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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9/07/11 02:12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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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 원혼의 부활, 소감
늦은 시간에 신림동 롯데 시네마에서 관람.
10주년 기념으로 백의 노녀, 흑의 소녀 2편으로 나온 것을 한국에선 걍 한편으로 축약하여 방영하였다.
개봉관도 거의 없고...
개인적으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팬인지라, 원작자이자 이번 작품의 감수로 참여했기에 기대감 가득안고 봤지만,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단편단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큰 스토리를 맞춰가는 구성은 좋았지만 주온 특유의 깜짝놀래킴은 생각보다 임팩트가 약했다.
주온 1,2의 임팩트가 워낙 쌨던 것인지, 아니면 그 이후 양산된 아류작들 덕분에 어느정도 내성이 생긴것인지...
작품 자체는 크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용 배우들 덕분에 그럭저럭 괜찮았다고나 할까.
백의 노녀에 출연한 미히로와 흑의 소녀에 나온 카고 아이 덕분에 다른 즐거움을 볼 수 있었다.
큰 스크린을 통해 미히로를 보고 있자니 어찌나 대견스럽던지... 보는 내내 내가 다 뿌듯했다.
아마 극장 안의 남자관객 중 절반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AV데뷔의 기대를 갖게 한지도 어언 1년이 지난 카고 아이도 훌륭하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 아악 귀여워라!
좀 더 가열찬 활동 좀 해주길~
타카키 마리아도 여전히 은퇴 전 포스를 보여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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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둘째치고라도 그녀들의 활약상을 확인하기 위해 꼭 보아야겠습니다.. ( +_+)//
근데.. 누구랑 보나.. ( -_-);;
전 아는 여자애 저녁 풀코스로 사주기로 하고 구걸해서 봤다능 ㅋㅋ
앗 보셨군요. 저도 지금 틈만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주온이라는 자체와 감독 그리고 미히로 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넵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어쨌든 주온 시리즈 팬이라면 꼭 봐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포도몰에서 보셨나보군요. 동네분이셨구나 -ㅂ-
심야시간엔 프리머스가 6000원이라 좋아요.
포도몰에서 보긴 했는데, 신림 살진 않아요 ㅋㅋ 거의 정 반대라는...
조만간 영화볼거 같은데 블럭버스터는 다봤고 이거 보면 되겠군요~~
ㅎㅎ 추천드립니다~
카고아이 땜에 조만간 극장 가야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