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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Rhythm&Lyrics/Front Stage
- Post at | 2009/07/07 03:10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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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id Michaelson - Die Alone
철야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런저런 포스팅 한답시고 몇시간을 날려버렸다.
또 혼자 죽어야 하는가...
우울한 마음에 최근 푹 빠져 듣고 있는 Ingrid Michaelson의 노래를 소개해 본다.
1979년 미국 태생으로 꾸준히 마이너에서 활동 중인 그녀의 감성은
그레이 아니토미나 스크럽스 같은 유명 시트콤에 곡들이 쓰이며 조금씩 알려지게 되었는데,
알 수 없게도 여전히 인디 노선을 걷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 멋진 재능을 보여주지만 인디팝의 한계란... 아이튠즈를 통해 곡을 구할 수는 있지만
신불자에겐 길이 없도다...!
소개하는 노래는 2007년 앨범, Boys and the girls에 수록된 Die Alone.
감성이 깃든 리프와 몽환적인 코러스가 애처로운 곡이다.
특히 마지막 가사가 감동적이라는...
I never thought I could love anyone,
But you, but you, but you, but you, but you
But you make me think that maybe I won't di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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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이름이 보여서 트랙백 쐈습니다. 이 친구 노래중엔 또 굉장히 '귀여운' 곡들이 많은데, the way i am이나 you and i 같은 곡을 전 참 좋아합니다. imeem.com에 (그러니까 제 글에) 어떤 서점에서의 라이브가 올라와 있는데, 필히 체크해봐야 할 아늑한 느낌의 라이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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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찾아봐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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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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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분 노래 정말 좋네요.. 홈피는 없어진거 같고.. 마이스페이스 눌러서 들어가봤는데 노래 엄청 맘에 드는데.. 노래를 사고 싶어도 이거야 원 영어에 까막눈이라 ㅋㅋ 안습.. mnet에서 검색해봐도 안 뜨고 아쉽네요 ㅎ 듣는거에 만족해야될듯
영화 BGM으로 잠깐 듣다가, 점점 더 좋아졌다. imeem에서 찾아보고,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보고, 몇가지 비디오 클립을 보며 듣다가 점점 더 좋아졌다. 와!짧은 공연 동영상 펼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