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택을 잡다!


만년 2인자에 지금은 산들바람조차 되지 못한 과거의 폭풍이 최강 '택'을 잡아버렸다.
그것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시원하게!

735일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하는데...

본디 프로토스를 좋아하지만, 올드 게이머에 대한 향수 때문일까,  오늘 홍진호의 승리에 나 역시 감개가 무량하다...

*그나저나 빌어먹을 큐릭스는 기본형 채널(100개쯤)에 온게임넷은 있는데, MBC 게임이 없다.
 추가로 상품을 신청해야 한다나...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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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프리카서버가 다운되고 나름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한 이슈였다는....
    지금은 스타를 하지 않지만 이런 프로들이 대결하는것을 시청하는 것도 나름 그맛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요샌 예전보단 관심이 덜가긴 하는데 그래도 꾸준히 시청하고 있죠. 택을 잡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ㅎㅎ 올드 게이머들의 선전이 기대되네요.

  2.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군요. ^^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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