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36라운드세리에A 36라운드
Posted at 2009/05/19 11:58 | Posted in 열정/Serie A로마 경기는 후반부터 봤는데...
전반 하이라이트를 보니 부치니치와 페로타가 오랜만에 폭주, 3-1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시작하자마자 한골 내주고 로마 킬러 모리모토에게 동점골 허용.
막판에 승리의 파누골이 아니었다면 홈에서 굴욕을 당할 뻔 했다.
어쩌다 이모양까지 왔는지...
한편 밀란은 우디네세에게 1-2로 패배, 덕분에 인테르가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유벤투스는 아탈란타와 2-2 무승부, 7경기 연속 무승(6무 1패) 기록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결국엔 라니에리가 경질이 되고 치로 페라라가 감독(임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으로 올라왔다.
밀란의 안첼로티도 첼시로 간다고 하는데... 과연.
어쨌든 다음 라운드 로마-밀란의 매치. 2위 가능성이 높은 밀란이기에, 로마가 쾌승을 거둬 유에파리그라도 진출을 결정짓길 바랄 뿐이다.
한편, 말디니와 더불어 이번 시즌 후
은퇴를 발표한 피구와 네드베드에게 경의를 표한다.
전설의 축구신들이 이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는구나.
은퇴를 발표한 피구와 네드베드에게 경의를 표한다.
전설의 축구신들이 이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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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탈란타의 도니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도니의 자비 덕분에 유베가 무승부를 거둔 모양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