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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9/04/22 18:21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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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5 플레이소감
드디어 엔딩.
바하는 1~3, 제로까지 플레이하고 4는 해보질 않아 어떤 느낌으로 이번 작품이 연결된건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어쨌든 재미있었다.
스토리는 대략 1탄에서 논개모드로 웨스커와 함께 동귀어진한 질 발렌타인의 생존 사실을 알고 찾아나서는 크리스의 모험담 정도가 되겠는데, 그냥 그렇다. 죽어야 합당한 웨스커나 질을 되살려 놓은 점으로 미루어 바하 시리즈도 슬슬 설정의 한계가 온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픽적인 면에선 역시 차세대 기의 힘을 십분 발휘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예전 바하의 어둡고 칙칙한 느낌보단, 좀더 영화같은, 블록버스터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다. 비슷한 게임을 떠올려보자면, 역시 MGS4.
액션은 좀비의 진화(더이상 좀비가 아니다) 덕분에 보다 액션 슛팅으로 변했는데, 얼마전 플레이한 기어워2랑 비슷하단 생각이 들정도이니... 다만 시리즈 특유의 시스템이 건재하고 여전히 어드벤처 요소가 남아있어 변별력을 조금은 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의 장점 2개를 꼽자면, 먼저 코옵(CO-OP)모드. 기본 게임 진행 자체가 CPU와의 코옵으로 이루어지는데다가, 온라인 코옵이라도 할라치면, 완전한 2인용 게임이 되어버려 재미를 두배로 준다. 먼저 플레이를 끝낸 친구와 함께 코옵으로 날마다 액트를 하나씩 진행하여 엔딩을 봤는데, 같이 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다. 친구가 없더라도 알아서 전세계 게이머들이 난입하여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왕따라도 걱정말자.
두번째 장점은 역시 이번 작의 히로인, 쉐바. 아스라한 추억의 질이 늙은 니나로 판명난 만큼, 그래픽 진보에 힘입어 등장한 이 뉴 히로인의 섹시미 덕분에 게임 내내 보는 눈이 즐겁다. 더이상 제로의 레베카가 아쉽지 않을 것이다.
PS1 시절, 바하1의 공포는 이제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나름 진화를 거듭하며 5탄까지 온 바이오하자드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 더욱 괜찮은 후속작을 기대해 보자.
덧붙여 사힐5도 기대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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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추가 복장이 지금의 사진말고 다른게 있는건가요??!!!!! 매우!! 궁금하니다~ ㅋㅋ
게임리뷰를 볼때마다.. 컴터를 먼저 바꿔야한다는 생각이.. 쿨럭!!
가끔씩 플스1의 바하를 나이프로만 플레이하고는 하는데...
이번 5편도 재미있을라나 모르겠네요....
바하4는 Wii버전으로 끝냈는데 5는 Wii로는 안나올 모양이네요 위모트를 총으로 겨누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일단 그래픽은 죽이네요
추가 복장이 예술이시라면서 정작 포인트인 추가복장샷은 어디에!!!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