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Post in | Rhythm&Lyrics/MV Stage
- Post at | 2009/04/19 07:35 | by 세리카.
- View comment
Goldfrapp - A&E
우울한, 살짝 우울한 토요일이야. 헤이~
고통이 슬그머니 사라지기 시작했어. 헤이~
난 빛이 드는 병동에서 등이 파인 환자복을 입고 있어.
아직도 널 원한다고 생각하지만 잘 듣는 약이 있겠지.
넌 정말 내가 어떻게 춤을 췄는지 알고 싶니?
벗어나려고 하며 널 속이려고 했었어.
네가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들에는 선율이 있었지.
이제 좀 망해보는게 어때?
외로웠고 우울했어.
네가 필요하다고 느꼈었지.
나에게 둘러싸여 걷고 있는 것 처럼 말이야.
A&E
내가 어떻게 위급한 사고를 당했을까?
그저 네가 날 데리고 나가길 바랬어.
외로웠고 우울했어.
네가 필요하다고 느꼈었지.
네가 내게 전화하고 날 만나길 바랐던 것처럼 말이야.
A&E
-------------------------------------------
오랜만에 독해를 했더니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아무튼 오역이 난무한 콩글리쉬 의역을 해보니, 대충 잘못된 관계에 대한 소회를 말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과연 A&E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현지 포럼을 둘러보니 A&E의 뜻은 (관계를) 깨끗히 정리했다(get cleared up)라는 뜻이라고 하는 글타래(thread)가 있던데,
만약 이 뜻이 맞다고 가정하고 보면 아무래도 A&E는 직접적으로 Anything & Everything을 나타내며, 광의적으로는 모든 것을 정리했다는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중독성 깊은 음율과 몽환적인 뮤직비디오에 취하다 보니 문득 제목이 시사하는 것이 무엇인가 궁금해서
철야 후에 뻘짓을 해본다...
가사보기
2009/03/30 - [Rhythm & Lyrics/Front Stage] - Goldfrapp - Happiness
2008/07/01 - [Rhythm & Lyrics/Front Stage] - GOLDFRAPP - Some People
'Rhythm&Lyrics > MV St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nimelo Summer Live 2008 Live (1) | 2009/05/22 |
|---|---|
| May'n - 각종 라이브 모음 (0) | 2009/05/22 |
| Goldfrapp - A&E (0) | 2009/04/19 |
| 죄수들의 단체쇼 (1) | 2009/03/31 |
| ALEX GAUDINO - 뭔가 아는 뮤지션 (6) | 2009/03/30 |
| 소녀시대 Gee R&B버전 (0) | 2009/02/11 |
Trackback Address :: http://serika.kr/trackback/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