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ine Frenzy - Come on, Come out


2007년 데뷔 앨범을 낸 A Fine Frenzy.
본명은 Alice Sudol로 1984년 미국, 워싱톤 태생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



가사보기




18세때 Monro라는 밴드를 결성하며 Alice Monr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A Fine Frenzy라는 이름으로 다시 바꾸고 데뷔 앨범을 발매. 앨범을 들은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한편의 시와 같은 가사와 멜로디는 바로 그녀의 문학적 열정에 기인하는 것이다.
A Fine Frenzy라는 이름도 세익스피어의 한 여름 밤의 꿈에서 따왔다고 할 정도니...(Theseus, Act 5, Scene 1 - "The poet's eye, in a fine frenzy rolling, Doth glance from heaven to earth, from earth to heaven")


마이스페이스
공식홈페이지
플리커즈



2007년, One Cell in the SEA 라는 데뷔앨범을 발매, 미국 내에선 대단한 인기를 얻진 못한 것 같지만(빌보드 앨범 200 차트에서 91위까지 올랐다고 한다) 서정적인 그녀의 곡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폴란드, 프랑스 같은 유럽에서 인기를 구가했다고. You Picked Me 같은 곡은 iTunes 금주의 노래로 선정될 정도였으니 반응은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모양.
David Letterman Show에 출연하며 자신을 알린 그녀는 CSI:New York 시즌4에 Nova Kent라는 역으로 출연도 했다고.


이 아름다운 감수성의 처자를 알게 된 계기는 하우스 시즌 5 Joy To the World(에피소드 9였나 12였나..)에 삽입된 그녀의 곡(Whisper)을 듣고 감동을 먹어서였는데, 찾아 듣고 보니 앨범 자체가 모두 따스한 분위기의 곡들로 채워져있어 가끔 외로움에 지친 영혼을 달랠 때 애용하고 있다.

최근엔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앨범으로 나와주길 바란다.

올해 3월 사진이라는 듯.




저작자 표시

'Rhythm&Lyrics > Front St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y'n - キミシニタモウコトナカレ  (2) 2009/05/22
The Rapture - Olio  (2) 2009/05/11
A Fine Frenzy - Come on, Come out  (2) 2009/04/19
Ultra Orange & Emmanuelle - Rosemary's Lullaby  (3) 2009/04/19
Megadeth - Tears in a Vial  (1) 2009/04/19
Goldfrapp - Happiness  (2) 2009/03/30
Trackback Address :: http://serika.kr/trackback/794 관련글 쓰기
  1. 우연하게 알게 되어서 한참 심취했던 가수 였는데!!
    이렇게 소개된걸 보니 기분이 참 좋은데요 ㅋㅋ

  2. 노래 정말 너무 좋네요 흑흑
    가끔 듣다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Categories

분류 전체보기 (2249)
일상의 흔적 (182)
세상과 소통 (199)
Final Fantasy (26)
루-코의 기록 (179)
Favorites (369)
열정 (292)
Rhythm&Lyrics (212)
(44)
자학 (0)
Another World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