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5, 크로스엣지 구입


벼르고 있던 바하5를 오늘에서야 구입.
거기에 엊그제 정발로 발매된 크로스엣지가 벌써 중고로 나왔길래 함께 질러버렸다.



바하는 인스톨 후 약 5분 가량 정도만 플레이 해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었다.
화면 인상이 MGS4의 느낌이 났다고나 할까.
바하4를 플레이 하지 않았던 관계로 시점 적응이 걱정됐지만 생각보다는 쾌적했다. 조작도 할만 했고.
주말에 달려봐야겠다.








인스톨 하느라 한세월...
크로스 엣지의 경우는 아가레스트를 기본으로 판을 짠 것 같은데, 전투는 발키리의 4버튼 콤보와 아이디어팩토리 특유의 각종
시스템을 믹스해 놓은 느낌. 다만 전투 시 4인만 출동이 가능하고 전체 마스 자체가 매우 좁아 시야가 크게 협소하다. 아니, 블루레이를 쓰면서 이게 뭐냐, 용량 아깝게...

아가레스트의 지겨움보다는 덜할 것 같지만 두어시간 플레이 해 본 느낌으로는 도찐개찐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냥 캐릭터빨로 플레이 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을까 싶다. 니뽄이치 타이틀들이나 아니면 하다못해 동사의 블레이징 소울즈 정도로만 만들어놨어도 지겨움은 훨씬 덜할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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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오오오오오오 부럽습니다!
    바하도 부럽지만 무엇보다도 크로스엣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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