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 준우승


허접한 양키 농간 대회에서 그래도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일본한테 졌기 때문에 무척 찝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오늘 경기를 돌이켜 보자면,
미친 심판의 들쑥날쑥한 스트라이크 존 운영에 한국 투수진이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안타수 대비 실점을 최소화 했고 근성으로 9회말 동점까지 따라 붙었지만,
임창용의 불쇼 덕분에 결국 5-3 패배.
도대체 마지막 이치로와의 승부는 이해할 수가 없었던 대목. 왜 거기서 오기를 부리냐...

아, 허탈하도다.
아무튼 다음 대회에선 꼭 이겨주길!
덧붙여 올해야말로 두산 베어즈 V4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작자 표시

'열정 >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풍, 택을 잡다!  (3) 2009/06/21
퀸연아 즉위식!  (1) 2009/03/29
WBC 한국 준우승  (7) 2009/03/24
원주동부 우승 실패  (0) 2009/03/22
김연아 연습방해 영상  (1) 2009/03/17
El Classico 바르셀로나 승  (0) 2008/12/14
Trackback Address :: http://serika.kr/trackback/722 관련글 쓰기
  1. 아~ 너무 잘 싸웠지만 그래도 좀 억울하네요
    특히 심판 스트라이크존은 진짜 지맘대로인듯..

  2. 안녕하세요~ 블로그 구독 열심히 하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으로..;;; 좀 쑥스러워서;;;

    하여간 후회없는 한판 이었습니다. 일본대표팀도 잘해줬고요.

    마지막까지 명승부 연출해준 한국 대표팀 최곱니다. ^^

  3.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다음대회를 기약하며 잘 싸운 우리 선수들에게 짝짝짝

  4. 그리고 규정은 쫌 안바끼는지. 모르겠네요.
    세상에 리그도 아니고 대회에서 한팀이랑 5번을 붙는다는게 말이 되는지.

  5. 조이토이 - 스트라잌 존 정말 토나오게 잡더라고요..
    웬리 -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요^^
    Angel - 네 다음 대회는 우승 느낌이 벌써부터 ㅎㅎ
    狼 - 규정은 그대로고 선심쓰듯이 한일 양국은 예선 면제라 하더군요,,

  6. 헉 두산팬이셨군요.. 저도 올해로 15년 두산팬인데 ㅎㅎ 홍상삼이라구 이번에 1군 가능성있는 친구 있는데
    예쁘게좀 봐주세요 ㅎㅎ

Categories

분류 전체보기 (2249)
일상의 흔적 (182)
세상과 소통 (199)
Final Fantasy (26)
루-코의 기록 (179)
Favorites (369)
열정 (292)
Rhythm&Lyrics (212)
(44)
자학 (0)
Another World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