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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Rhythm&Lyrics/Front Stage
- Post at | 2009/03/22 00:56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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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 mannen i den vita hatten(16 år senare)
간만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이었다.
주말이래봤자 휴식도 가득 쌓아둔 와우 부캐나 키우는 정도로 소일을 했지만, 역시 빠(Bar) 서버 걸들 약속은 믿는게 아니다.
문자 영업에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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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보통은 취향에 맞는 노래들을 찾아 듣기 마련.
소시적만 해도 Garbage의 i'm only happy when it rains 같은 발랄한 노래들을 즐겨 들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좀 처지는 노래들이 귀에 감기게 되더라.
어느 순간부터 기형도의 구절들이 원래 그랬던 것 처럼 마음에 와 닿듯이 말이다.
이것이 세월인가.
이 노래는 나름 국내에서 듣는 사람들이 꽤 되는 스웨덴 밴드, Kent 6집의 마지막 트랙으로 기억하는 노래.
하지만 그쪽 언어를 전혀 모르는 관계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런 멜로디라면 웬지 아프거나 아름답거나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리라 추측할 뿐.
*나중에 찾아보니 제목은 영어로 The man in the white hat (16 years later)의 뜻이라고 한다.
더보기
"이런" 기분일 때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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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눈팅만 했었는데...노래가 너무 좋네요~
저도 요즘 직장서 꾸리한 일만 있어서..회의만 느끼고...있었는데.. 왠지 쏴..하고 내린 비다음에 느껴지는 상쾌한 기분이 그리워 지네요.. 이 노래들이 끝나면 꼭 그럴꺼 같은 느낌이~~
노래 정말 좋죠^^ 상쾌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