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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9/02/09 02:18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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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의 사랑
소시적에 적당히 2D 18금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야근병동을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주제를 조교와 관장, 능욕이라는 충격적인 온갖 망상을 동원하여 해답을 내려 한 문제의 작품이었던 야근병동은, 게임의 인기 후에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었다.
그 유명한 야근병동 카르테... 이젠 전설이 되어버렸다.
아직도 그 의사놈이 렌의 애인에게 "미숙한 놈!"이라고 호통치며 "이게 진정한 사랑이다!"라고 일갈하고는
렌의 변을 꿀꺽꿀꺽 마시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그 의사놈이 렌의 애인에게 "미숙한 놈!"이라고 호통치며 "이게 진정한 사랑이다!"라고 일갈하고는
렌의 변을 꿀꺽꿀꺽 마시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런 야근병동이 나온지도 벌써 10년도 더 넘은 것 같은데...
별안간 야근병동의 재림격인 게임이 2008년 11월 28일에 등장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페러럴 성격의 작품이라 칭할 수 있겠는데, 야근병동의 히로인 나나세 렌이 고교생이 되어 순애보적인 사랑을 해나간다는 내용으로, 흔하디 흔한 청춘 연애 어드벤처 게임으로 환생한 것.
제작사 코멘트를 봐도 순수히 러브 스토리를 보라, 능욕같은 것은 없다고 하는 걸로 봐서 확실히 야근병동과는 다른 종류의 것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야근병동의 캐릭터를 쓴 학원로맨스 계열의 연애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라나.
뭐 어쨌든, 렌이라는 캐릭터 자체의 매력도 상당했음으로, 이 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어할 사람도 분명 있지 않을까 싶다.
그게 이 게임의 존재 가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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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 이 괴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