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N 어워드 2009


좀 지난 감이 있어 간략히만 정리해 본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AVN Awards가 지난 1월 10일, 라스 베가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AVN어워드는 어덜트 무비, 즉 포르노의 오스카상에 비견될 정도로 이쪽 분야에선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모든 포르노 배우의 꿈은 AVN 수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
AVN수상을 통해 비로서 포르노 슈퍼스타로의 꿈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고나 할까.


올해 AVN2009의 주요 시상 종목 수상은 다음과 같다.
(시상 부문이 너무 많은 관계로 몇개만 올린다. 자세한 시상 내역은 여기를 참고하자.)



최우수 여우상 : Jessica Drake
Wicked의 간판, Jessica Drake가 수상.
Monique Alexander, Sasha Grey, Carman Hart, Jenna Haze, Jenna Jameson, Jesse Jane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뒤로 하고 영예의 여우상을 수상. 작품은 Wicked Pictures의 FALLEN이다.




최우수 신인여우상 : Stoya
2008년 Ashlyyn Brooke에 이어 2009년엔 Stoya가 최우수 신인여우상을 수상.
Alt Porn계열 배우로는 아주 승승장구하고 있다고나 할까.
국내에도 인기가 높은 Lexi Belle를 비롯하여 Tori Black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었다.




올해의 퍼포먼스 상 : Jenna Haze
비록 여우상을 수상하진 못했지만, 이 상과 Best Tease Perfomence 상을 함께 수상한 여신 Jenna Haze.
공교롭게도 두개의 Perfomence 부문엔 모두 Ashlynn Brooke이 함께 노미네이트 되었었다.




최우수 작품상 : Cry Wolf
영예의 최우수 작품상은 Monique Alexander가 열연한 Vivid의 Cry Wolf가 수상.
후보작 6편이 모두 Vivid(3편)과 Studia A(3편)의 작품으로만 채워진 것이 약간 의아하다.






한편, 2008 어워드에서 3관왕을 거머쥔 Ashlynn Brooke은 2009에선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하나도 수상하지 못했다.
역시 평단의 말대로 발전이 더딘 것일까나.



다만 그녀의 간판 작품들인 Ashlynn Goes to School이 Best New Series와 Best Continuing Series를 수상했고
My Plaything : Ashlynn Brooke이 Best Interactive DVD 상을 수상한 것이 위안거리.

뭐, 이미 슈퍼스타의 자리엔 등극을 했으니 올 한해도 가열차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




포르노의 슈퍼스타들이 총 출동.





애인 Tommy Gunn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Ashlynn Brooke





여신의 포스를 어김없이 뿜어내는 Jenna Haze의 모습





AVN Hall of Fame(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Terra Patrick의 모습





여전한 뒷태를 자랑하는 진정한 슈퍼스타, Jenna Jameson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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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나 제임스에 호피는 참...내가 호피가 되고 싶네요ㅋㅋ

  2. 오~ 유용한 정보.
    위에 나온 배우들 중엔 Jenna Haze 좋아합니다. 리스트 살짝 봤는데 로코 아저씨는 아직도 왕성한 활동중이신가 보네요. 그나저나 저런 시상식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무지 재밌을 것 같아요. ^^

    • 저도 Jenna Haze 좋아라 합니다. 국내에서도 팬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시상식 한번 가보고 싶다는 ㅎㅎ

  3. Jenna Haze, Stoya 팬인 저로썬 좋은 소식이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

  4. 오늘 야동을 다 지우려 했는데...또 못지우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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