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앨범


10년만에 돌아온 백색마약.
PC판 게임 발매 10주년을 맞아 코믹 연재, 애니화 결정, PS3 게임화 결정 등의 행보를 보인 전설의 화이트 앨범.
올해 1월부터 일본에서 애니가 방영을 시작하여 현재 5화까지 한 듯 하다.

모리카와 유키, 오가타 리나의 히로인들의 보이스 액팅을 각각 히라노 아야, 미즈키 나나라는 최고의 인기 성우들을 기용하였기에 더욱 기대를 하게 되었는데...


게임의 원화가는 카와타 히사시(河田 優)로 기억하는데, 애니에선 다른 사람이 맡은 모양.
전체적으로 원작 캐릭터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평하고 싶다.




1화를 본 소감으로는, 역시 1화 답게 작화 수준은 마음에 들었고 카리스마 넘치는 오가타 리나가 제대로 표현된 것 같아 좋았다. 미즈키 나나의 목소리 덕분에 더욱 캐릭터에 힘을 실어준 느낌. 유키의 경우는 원작의 느낌보다는 조금 더 발랄함이 강조된 것 같은데, 히라노 아야라고 생각치 못할 차분한 목소리가 역시 어울린다. 기타 미사토나 하루카, 야요이 등은 무난한 느낌.
차후 벌어질 유키, 리나와의 3각 관계가 아무래도 이야기의 중심이 될 것 같다.


진정한 츤데레라고 말할 수 있는 오가타 리나야 말로 애니메이션에서 정말 그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게임에서 양 히로인과 함께 가장 좋아했던 미츠키 마나와의 러브 라인을 기대해 보지만, 모든 난파가 가능한 게임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냥 주변 인물로 나오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국내, 특히 누님부대에선 오카타 리나의 매니저인 시노츠카 야요이가 큰 인기를 얻었던 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그냥 주변 캐릭터 정도의 비중만 가질 듯 하다.


과거 게임을 했을 땐, 과외만 줄창 다녔다...
당시엔 로리 취향이었나...=ㅅ=



주제곡은 미즈키 나나가 부른 深愛.
미즈키 나나의 감칠맛 나는 목소리와 유려한 멜로디 라인이 크게 좋구나.
양 히로인이 아이돌이니 만큼, 두 성우의 작품 내 노래 대결도 기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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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VA를 기념하며 게임 설치를 하였지만 설치 후 3주째 실행 시키지 않았습니다. (.......)

  2. 오...이거 또 나오는군요... 전작 ost 아직도 가끔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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