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008년 - 게임편


올해에도 수많은 게임들이 쏟아져나왔고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플레이를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남겨놔야겠지.





[ON]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왕의 분노

무식한 플레이로 일관하게 만드는 불타는 성전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던 한해였지만, 11월에 오픈한 리치왕의 분노는 이런 단점들을 잘 극복해 낸 것 같다.

하지만 직장인에게 꾸준한 플레이는 힘든 상황. 거금 5만원을 투자했어도 여전히 천민 신세...ㅠㅠ









[PS3]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09

매해 똑같지만, 올 한해도 위닝 마스터리그만 하다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08의 쉣스러움을 다행히 2009에선 어느 정도 만회하여
예전 위닝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 점이 다행이다.

제발 클럽 라이센스 좀 많이 확보해라...










[PSP] 디씨디아 파이널 판타지

FF XIII은 언제나 나올려나...
하지만 20주년 기념작 디씨디아가 이런 불만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준다.

PSP로 나왔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서도,
어쩌냐 재밌는걸.
하지만 유리파는 꼭 넣어야 했다.







[PS3] 세인츠 로우2


아아 한글화 정식발매 될 줄이야.
심심하면 거리에 나가 바주카포를 난사해 보는 재미가 여간이 아니다.














[PSP] 파이널 판타지 & 드래곤 퀘스트 이타다키 스트리트

출퇴근 시의 무료함을 약 2달간 달래주던 FF&DQ 이타다키 스트리트.
CPU의 사기 주사위 신공만 아니었으면...













[PS3] 소울칼리버4

항상 멋드러진 그래픽 연출로 탄성을 자아내는 솔칼.
드디어 차세대기로 발매를 했지만...

철권과는 다르게 긴 플레이시간을 주질 못한다는 점은 여전하다.
카싼드라의 발랄함을 돌려다오!










[NDS] 악마성 드라큘라 : 빼앗긴 각인

사상 첫 여주인공의 악마성 신작.
무려 한글화도 되었다.
게임 난이도도 적당해서 괜찮게 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다만 필드 시스템은 악마성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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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이번만큼은 정말 피파가 위닝을 앞섯다고 생각하는데, 피파09도 해보세요.

  2. 저도 세인츠로우2가 해보고싶은데 어쩌다보니 아직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ㅅ;

  3. 클리어한건 빼앗긴 각인 하나밖에없네....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게임을 멀리하게 되네요...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가지고 있는 모든 게임기를 늙을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손자들과 게임하면서 놀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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