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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Rhythm&Lyrics/Front Stage
- Post at | 2008/12/30 22:55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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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08년 - 음악편
올해 한해에도 여러 음악들에게 신세를 지고 살았다.
국내 뮤지션 중에선 자우림, 윤하, 네스티요나, 소녀시대, 브아걸 등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자우림 7집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반가움이 잔뜩이었다.
특히 27은 아주 눈물 쏙 빼게 만드는 가사와 향수어린 연주가 일품이었다.
윤하2집의 경우 하나같이 좋은 노래들로 가득.
개인적으로는 Hero, 기억, My Song 어쩌구 하는 곡들이 특히 좋았다.
노래방에서 Hero를 부르다 좌절한 기억이...
예전 밴드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준 네스티요나의 소식,
여전히 멋들어진 요나의 음악을 하고 있었구나.
사랑한다~.
외국 뮤지션, 그 중에서도 락-메탈 계열을 생각해 본다면
역시 Metallica의 신보를 가장 첫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에도 Extreame, Guns N' Roses 같은 올드 밴드들이 반가운 새앨범을 내주었고 오랜만에 돌아온 Offspring도 좋았다.
The Script 같은 훌륭한 신예의 곡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Avenged sevenfold 같은 모르고 있었던 밴드들을 새로 접하게 된 것도 인상에 남는다.
팝쪽에선 역시 Duffy가 최고가 아닐까.
이 외에도 Goldfrapp의 앨리슨 누님이 돌아왔고
잊고 있었던 전율의 절규, Portishead의 3집도 기억에 강렬하다.
Avril Lavigne과 Sweet Skynam의 각기 다른 매력도 좋았고.
프랑스 영부인 Carla Bruni의 2집도 차분하니 좋았고
Hanna 퓨처링의 Mr. Untel 앨범도 걸작으로 치고 싶다.
일본쪽에선 역시 Paris Match의 리메이크 앨범이 기억난다.
하우스나 일렉트로닉 계열에선,
역시 2008년 새해를 열어젖힌 Free Temp의 Sounds 앨범이 최고였다.
렛츠리뷰를 통해 접한 Pacific!의 Raveries도 아주 훌륭했고...
그외엔 나카타 야스타카의 솜씨가 깃든 Meg와 Perfume 같은 여성 뮤지션의 곡들, 그리고 여고생 히어로 메이의 Sweet Vacation이 좋았다.
Daishi Dance나 DJ Kawasaki 같은 하우스 대가들의 신보도 역시 나를 흥겹게 해줬다고나 할까.
올 한해 자주 듣던 뮤지션들의 노래를 몇개 찾아 올려본다. 기회가 되면 들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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