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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8/12/30 22:04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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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08년 - 영상편
어느덧 지는 한해를 바라보며
올해 신세를 졌던 것들에 대한 짧은 기록을 남겨볼까 한다.
먼저 영상편.
영화나 애니메이션 모두 많이 보지 않았던 올해. 뭐하고 사느라 그랬는지...
올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추격자.
숨막히는 추격신이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했었다.
혹평도 많고 흥행도 참패했지만,
한국영화 최고의 작품으로 꼽고 싶을 만큼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영화.
류승완 사단의 매력이 철철 넘쳐 흐른다.
주성치의 신작은 실망스럽게도
가족 타겟의 작품이었지만
곳곳에 넘치는
주성치스러운 센스에 여전히 웃을 수 있었다.
아바의 노래로 만든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했다.
지중해의 멋진 배경과 아바의 명곡들,
그리고 아멜라 시프리드의 상큼함까지...
보는 내내 압박감이 대단했던 영화.
올 한해 최고의 영화로 꼽고 싶은 작품.
포르노의 여왕 제나 제임슨이 주인공, 거기에 좀비로 열연까지 하지 않는가.
록시 세인트의 모습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나이트샤말란의 팬이라면
이 작품에서도 그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
다른 의미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
사사 한다가 나오는 B급 코믹 호러물인데, 시간 나면 한번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드라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작품이 방영되는 동안은 주말 밤에 항상 MBC로 채널을 고정시켜놨었다.
개콘을 재방으로 볼 정도였으니...
올해 본 애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면 역시 그렌라간.
남자의 열혈을 저 밑에서부터 끓어 올려 주는 아주 대단한 작품이었다.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오리지널 마크로스의 팬으로써 이번 F는 놓칠 수가 없었다.
멋들어진 연출과 곳곳에 녹아있는 오리지널의 향수가 아주 좋았던 작품.
다만 우주의 여왕 쉐릴 사마를 찬밥취급한 점과 고작 란카 정도로 민메이어택을 대신하려 했던 것이 괘씸할 뿐!!
숨막히는 추격신이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했었다.
혹평도 많고 흥행도 참패했지만,
한국영화 최고의 작품으로 꼽고 싶을 만큼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영화.
류승완 사단의 매력이 철철 넘쳐 흐른다.
주성치의 신작은 실망스럽게도
가족 타겟의 작품이었지만
곳곳에 넘치는
주성치스러운 센스에 여전히 웃을 수 있었다.
아바의 노래로 만든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했다.
지중해의 멋진 배경과 아바의 명곡들,
그리고 아멜라 시프리드의 상큼함까지...
보는 내내 압박감이 대단했던 영화.
올 한해 최고의 영화로 꼽고 싶은 작품.
포르노의 여왕 제나 제임슨이 주인공, 거기에 좀비로 열연까지 하지 않는가.
록시 세인트의 모습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나이트샤말란의 팬이라면
이 작품에서도 그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
다른 의미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
사사 한다가 나오는 B급 코믹 호러물인데, 시간 나면 한번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드라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작품이 방영되는 동안은 주말 밤에 항상 MBC로 채널을 고정시켜놨었다.
개콘을 재방으로 볼 정도였으니...
올해 본 애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면 역시 그렌라간.
남자의 열혈을 저 밑에서부터 끓어 올려 주는 아주 대단한 작품이었다.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오리지널 마크로스의 팬으로써 이번 F는 놓칠 수가 없었다.
멋들어진 연출과 곳곳에 녹아있는 오리지널의 향수가 아주 좋았던 작품.
다만 우주의 여왕 쉐릴 사마를 찬밥취급한 점과 고작 란카 정도로 민메이어택을 대신하려 했던 것이 괘씸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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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못본 작품중에 땡기는게 좀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