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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열정/Sports
- Post at | 2008/12/08 14:22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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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리의 징계
요새 격투기계에선 K-1결승전에서 사고를 친 바다 하리의 징계 여부가 관심사인 모양이다.
나도 그 날 K-1그랑프리를 생방송으로 시청했었는데,
결승전에서 보인 하리의 열폭은 정말 놀랄 만한 것 이었다.
그날 피터아츠와 짐머맨을 꺽으며 우승까지 넘보던 그의 기세가 레미를 만나 제압당하면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치게 된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레미 본야스키 같은 스타일의 아웃복서를 선호하진 않는다. 그날 결승전도 내심 바다 하리의 멋진 KO승을 기대했었다. 하지만 예전 그 둘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레미의 스타일에 완벽히 막히며 경기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아예 작심한 모양이더라. 테이크 다운 후 파운딩 펀치에 이은 스탬핑 공격이라니...
징계?
두말 할 것 없다고 본다. K-1이 룰이 있는, 룰을 존중하는 스포츠라면 볼 것 없이 제명시켜야 한다.
바다 하리는 그 자신의 말대로 야수본능을 살릴 수 있는 UFC로 가면 되지 않겠는가.
예전 루슬란 카라예프에게 이보다 훨씬 덜 한 경우(그때 루슬란이 친 것은 고의가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다)를 당했을 때 멋진 연기를 펼쳤던 그가 이제는 레미보고 연기를 한다고 비아냥 대다니, 정말 어이가 없지 않은가.
세계는 넓고 상대는 많다.
UFC든 어디든 야수본능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찾아 떠나길 바란다.
나도 그 날 K-1그랑프리를 생방송으로 시청했었는데,
결승전에서 보인 하리의 열폭은 정말 놀랄 만한 것 이었다.
그날 피터아츠와 짐머맨을 꺽으며 우승까지 넘보던 그의 기세가 레미를 만나 제압당하면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치게 된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레미 본야스키 같은 스타일의 아웃복서를 선호하진 않는다. 그날 결승전도 내심 바다 하리의 멋진 KO승을 기대했었다. 하지만 예전 그 둘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레미의 스타일에 완벽히 막히며 경기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아예 작심한 모양이더라. 테이크 다운 후 파운딩 펀치에 이은 스탬핑 공격이라니...
징계?
두말 할 것 없다고 본다. K-1이 룰이 있는, 룰을 존중하는 스포츠라면 볼 것 없이 제명시켜야 한다.
바다 하리는 그 자신의 말대로 야수본능을 살릴 수 있는 UFC로 가면 되지 않겠는가.
예전 루슬란 카라예프에게 이보다 훨씬 덜 한 경우(그때 루슬란이 친 것은 고의가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다)를 당했을 때 멋진 연기를 펼쳤던 그가 이제는 레미보고 연기를 한다고 비아냥 대다니, 정말 어이가 없지 않은가.
세계는 넓고 상대는 많다.
UFC든 어디든 야수본능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찾아 떠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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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한 하리를 옹하하는 곳은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인터넷 여기저기서 하리를 옹호하고 레미를 욕하더군요.. 진짜 말세입니다...
룰을 따르면 손해라는 인식이 어릴때 부터 베어있기 때문일까요. 씁쓸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