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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열정/Sports
- Post at | 2008/10/31 22:03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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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즈 또 준우승
오늘도 어김없이 왕창 잔류를 남겨두고 2-0 패배. 결국 1승 4패로 시리즈를 마감하게 되었다.
3~5차전 홈에서 만루찬스만 몇번이며, 3차전에 이어 오늘 9회에도 무사 만루를 만들었건만...
홈 3연패를 당하는 동안 잔류만 50개는 족히 되는 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홈 스윕이라니 처참할 뿐.
김동주와 홍성흔이 살아났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날아다니던 김현수, 고영민, 오재원, 유재웅 등이 죽을 쑤는 바람에
랜들을 비롯, 예상외로 선전한 투수진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하게 시리즈를 내주게 되었다.
특히 김현수의 이해할 수 없는 부진과 2사 찬스에서 어김없이 아웃되는 유재웅의 활약(?)이 기억에 남는다.
아니, 무사 만루에서 투수 앞 땅볼만 연속 2번이 뭐냐 -ㅅ-
어쨌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 2000년 들어 준우승만 4번째, 김경문 감독 부임 후 준우승 3번째...
정규시즌의 호성적은 줄곧 이어가고 있지만 이러다가 우승 징크스에 걸리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 이미 걸린 걸지도...
어쨌든 이번 시즌 수고했고 다음 시즌에도 건투를 빈다.
랜들은 꼭 재계약하고 홍성흔도 잡아라! 동주도 웬만하면 남고.
3~5차전 홈에서 만루찬스만 몇번이며, 3차전에 이어 오늘 9회에도 무사 만루를 만들었건만...
홈 3연패를 당하는 동안 잔류만 50개는 족히 되는 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홈 스윕이라니 처참할 뿐.
김동주와 홍성흔이 살아났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날아다니던 김현수, 고영민, 오재원, 유재웅 등이 죽을 쑤는 바람에
랜들을 비롯, 예상외로 선전한 투수진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하게 시리즈를 내주게 되었다.
특히 김현수의 이해할 수 없는 부진과 2사 찬스에서 어김없이 아웃되는 유재웅의 활약(?)이 기억에 남는다.
아니, 무사 만루에서 투수 앞 땅볼만 연속 2번이 뭐냐 -ㅅ-
어쨌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 2000년 들어 준우승만 4번째, 김경문 감독 부임 후 준우승 3번째...
정규시즌의 호성적은 줄곧 이어가고 있지만 이러다가 우승 징크스에 걸리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 이미 걸린 걸지도...
어쨌든 이번 시즌 수고했고 다음 시즌에도 건투를 빈다.
랜들은 꼭 재계약하고 홍성흔도 잡아라! 동주도 웬만하면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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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응원하는 두산베어스가 결국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정말 너무 아쉽다. 실력 차이 때문이라고 하기는 경기 내용이 그렇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과 김성근 감독의 작전 차이 때문이었다고 할 수도 없다. 언론에서는 체력이 어쩌구 하지만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결국 한방이었다. 계속 이어지는 찬스에서 이렇게 한방이 안터지나. 아니 상대방 실수도 안나오나. 급기야 9회말 무사 만루에서 투수 땅볼에 병살타라니. 그것도 MVP 후보로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