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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8/10/24 06:57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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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파멸의 메아리 소감
다음 달 열릴 "리치킹의 분노" 이전 마지막 패치로, WOW 사상 최초로 이름이 붙은 3.02 "파멸의 메아리".
1주 연기 끝에 드디어 적용이 되었다.
어쨌건 회사에서 야근을 하게 된 관계로 회사 똥컴에 설치를 하고 플레이.
간단 소감을 적어 본다.
기존 애드온들이 거의 먹질 않아서 엉망인 인터페이스.
일단 특성부터 확인. 다음 확장팩용 렙제 80에 맞게 특성트리가 추가/변화 되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극고통으로 장착.
유령출몰이 꽤나 좋았지만...
미장원은 꽤나 실망이었다. 다른 종족 머리 모양을 고를 수 있게 해줘야지, 이건 뭐 고를 것도 별로 없다.
인간 여자의 경우, 기본 인간 여자 스타일들과 일부 드레나이 여자 스타일 정도만 고를 수 있었다.
새로 생긴 문양 시스템 덕분에 신 기술인 주문각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울까 했는데, 약초의 압박이 대단해서 일단 보류.
이 외에 업적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꽤나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기타 자질구레한 사용자 편의성 시스템도 많이 생겨났다.
스톰윈드 국왕이 돌아왔다!
전장을 뛰면서 느낀 점은 흑마는 여전히 샌드백이라는 점.
징벌기사와 냉기법사는 정말 무소불위의 파괴자가 되어 필드를 휩쓸고 다닌다.
내가 본 흑마들은 간지 변신의 악흑이 주로 많았는데, 직접 부딪혀 본 바로는 파흑이 그나마 제일 쎈 것 같았다.
템 좋은 전사는 여전히 무섭다.
도적은 이제 아예 날아다니는 느낌.
냥꾼은 사용 가능한 펫 종류가 추가되어 더 무서워진 느낌. 화산사냥개를 데리고 다닌다...
각종 스킬 연출이 화려해서 전투의 재미가 배가 된다.
그림자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게임 자체가 달라보일 정도.
물론 회사컴이 똥사양인지라 난 최소 퀄리티로 돌릴 수 밖에 없었지만...
나이트엘프도 별반 다를게 없다. 블러드엘프 쪽 머리 스타일 몇개 정도 추가되었을 뿐.
간만에 봉인 전사를 꺼내 무기 특성을 찍고 전장에 참가.
휠윈드가 아주 죽였다. 쿨탐이 너무 긴게 아쉬울 뿐.
냉법은 정말 안드로메다. 템 안좋은 전사는 그냥 스톰윈드 앞 멧돼지 정도일 뿐.
드루이드의 경우는 꽤나 좋아졌다. 표범 돌진이 생기다니...
스톰윈드 항구는 대성당 옆쪽에 새로 뚫린 입구 쪽으로 가면 보인다.
멀리서 바라본 정경.
이곳을 통해 노스렌드를 가게 되지만 아직 가동되지는 않고 있다.
징벌기사는 정말 절대자가 되어버렸다.
성전사의 문장 같은 것들이 사라진 대신, 심판이 3종류로 나뉘게 되었고
무시무시한 특성 스킬들이 생겨났다.
스킬 연출도 매우 화려해졌다.
이것이 징벌의 궁극기, 천상의 폭풍.
주변 4인을 공격하며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 특성을 찍어두었다면 크리가 터질 경우 빛섬이 즉시시전으로 나간다.
딴 걸 제쳐두고 일단 연출부터 죽이지 않은가.
무한사냥이 가능하게 된 징벌기사.
몹 몇마리 모아다 두드려 패도 특성 스킬 덕분에 거의 만엠이 된다.
거기에 힐 크리 시, 도트 힐이 생기는 특전까지!
덕분에 전혀 탐을 하지 않고 사냥을 쭉쭉 할 수 있다.
동렙 인간형 몹의 경우 빠르면 3초안에 끔살이 가능할 정도이니...
체감상,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도 더 줄게 된 모양. 쭉쭉 찬다.
1주 연기 끝에 드디어 적용이 되었다.
어쨌건 회사에서 야근을 하게 된 관계로 회사 똥컴에 설치를 하고 플레이.
간단 소감을 적어 본다.
기존 애드온들이 거의 먹질 않아서 엉망인 인터페이스.
일단 특성부터 확인. 다음 확장팩용 렙제 80에 맞게 특성트리가 추가/변화 되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극고통으로 장착.
유령출몰이 꽤나 좋았지만...
미장원은 꽤나 실망이었다. 다른 종족 머리 모양을 고를 수 있게 해줘야지, 이건 뭐 고를 것도 별로 없다.
인간 여자의 경우, 기본 인간 여자 스타일들과 일부 드레나이 여자 스타일 정도만 고를 수 있었다.
새로 생긴 문양 시스템 덕분에 신 기술인 주문각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울까 했는데, 약초의 압박이 대단해서 일단 보류.
이 외에 업적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꽤나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기타 자질구레한 사용자 편의성 시스템도 많이 생겨났다.
스톰윈드 국왕이 돌아왔다!
전장을 뛰면서 느낀 점은 흑마는 여전히 샌드백이라는 점.
징벌기사와 냉기법사는 정말 무소불위의 파괴자가 되어 필드를 휩쓸고 다닌다.
내가 본 흑마들은 간지 변신의 악흑이 주로 많았는데, 직접 부딪혀 본 바로는 파흑이 그나마 제일 쎈 것 같았다.
템 좋은 전사는 여전히 무섭다.
도적은 이제 아예 날아다니는 느낌.
냥꾼은 사용 가능한 펫 종류가 추가되어 더 무서워진 느낌. 화산사냥개를 데리고 다닌다...
각종 스킬 연출이 화려해서 전투의 재미가 배가 된다.
그림자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게임 자체가 달라보일 정도.
물론 회사컴이 똥사양인지라 난 최소 퀄리티로 돌릴 수 밖에 없었지만...
나이트엘프도 별반 다를게 없다. 블러드엘프 쪽 머리 스타일 몇개 정도 추가되었을 뿐.
간만에 봉인 전사를 꺼내 무기 특성을 찍고 전장에 참가.
휠윈드가 아주 죽였다. 쿨탐이 너무 긴게 아쉬울 뿐.
냉법은 정말 안드로메다. 템 안좋은 전사는 그냥 스톰윈드 앞 멧돼지 정도일 뿐.
드루이드의 경우는 꽤나 좋아졌다. 표범 돌진이 생기다니...
스톰윈드 항구는 대성당 옆쪽에 새로 뚫린 입구 쪽으로 가면 보인다.
멀리서 바라본 정경.
이곳을 통해 노스렌드를 가게 되지만 아직 가동되지는 않고 있다.
징벌기사는 정말 절대자가 되어버렸다.
성전사의 문장 같은 것들이 사라진 대신, 심판이 3종류로 나뉘게 되었고
무시무시한 특성 스킬들이 생겨났다.
스킬 연출도 매우 화려해졌다.
이것이 징벌의 궁극기, 천상의 폭풍.
주변 4인을 공격하며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 특성을 찍어두었다면 크리가 터질 경우 빛섬이 즉시시전으로 나간다.
딴 걸 제쳐두고 일단 연출부터 죽이지 않은가.
무한사냥이 가능하게 된 징벌기사.
몹 몇마리 모아다 두드려 패도 특성 스킬 덕분에 거의 만엠이 된다.
거기에 힐 크리 시, 도트 힐이 생기는 특전까지!
덕분에 전혀 탐을 하지 않고 사냥을 쭉쭉 할 수 있다.
동렙 인간형 몹의 경우 빠르면 3초안에 끔살이 가능할 정도이니...
체감상,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도 더 줄게 된 모양. 쭉쭉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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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합니다. 대단해요!!
이리도 자세히 스샷을 띄우시다니~~~ 와우 안한지 3개월인데 안그래도 패치 소식듣고 궁금했었거든요 ㅎㅎ
우, 징기랑 냉법이 좋아졌구나....ㄷㄷ;
(징기가 없는 저는 그냥 접는게..ㅠ_ㅠ)
좋은 하루 되시고욧!!
징기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법사가 주케릭이였는데...
워낙 천민이라 귀족 보기를 지향하며 징기를 하나 키우고있었는데 말이죠 ..
마침 계정이 끈긴 상태라 pc방서 잠시 해보았는데, 이건 뭐 그냥 깡패더군요 ㄷㄷ..
퀘스트도 그냥 몹 죽 몰아서 후다닥..
하지만 곧 너프확정이라 조금 아쉽군요 ^^
정말 깡패가 따로 없죠 ㅎㅎ 5박으로 인던가니 이건 뭐 와우 전투 법칙이 무너지더군요. 너프 전에 깡패 짓 좀 부지런히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