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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8/08/25 01:36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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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7호
반년 이상 늦게 개봉한 주성치의 최신작, 장강7호.
중국 개봉 당시, 주성치의 신작이라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보고는 국내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었다.
소림축구-쿵푸허슬의 연이은 국내 흥행 성공으로 좀 더 일찍 개봉할 줄 알았는데, 이게 뭐니...
프로모션 방문을 다녀간 주성치를 볼 면목이 없을 정도로 관람객 수가 형편없었다.
상영 이틀 전에 관람객 미달로 상영관이 바뀌질 않나... 오늘 보니 관람객이 50명 안팎으로 온 것 같았다. 덕분에 쾌적하게 관람하긴 했지만, 이대로라면 앞으로 주성치 영화가 개봉을 안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어쨌거나 주성치의 작품 세계를 오랫동안 보아왔고 또 주성치식 유머 코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역시 주성치!"라는 감탄사를 뱉을 수 있게끔 잘 만든 영화. 주성치 작품 특유의 세계관과 그만의 공식이 그대로 살아있고 아역들의 연기도 수준급. 잘 몰라도 신나게 웃다 올 수 있으니 걱정말고 보러 가자!
*영화 관람 후, 종로에 늘 가던 스파이스 비(Spice Bee)라는 펍에 맥주 한잔 하러 갔는데, 이건 웬걸! 웨이트리스 유니폼이 생겼다! 서양식 교복 풍인데, 아주 좋았다. 아악!
중국 개봉 당시, 주성치의 신작이라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보고는 국내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었다.
소림축구-쿵푸허슬의 연이은 국내 흥행 성공으로 좀 더 일찍 개봉할 줄 알았는데, 이게 뭐니...
프로모션 방문을 다녀간 주성치를 볼 면목이 없을 정도로 관람객 수가 형편없었다.
상영 이틀 전에 관람객 미달로 상영관이 바뀌질 않나... 오늘 보니 관람객이 50명 안팎으로 온 것 같았다. 덕분에 쾌적하게 관람하긴 했지만, 이대로라면 앞으로 주성치 영화가 개봉을 안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어쨌거나 주성치의 작품 세계를 오랫동안 보아왔고 또 주성치식 유머 코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역시 주성치!"라는 감탄사를 뱉을 수 있게끔 잘 만든 영화. 주성치 작품 특유의 세계관과 그만의 공식이 그대로 살아있고 아역들의 연기도 수준급. 잘 몰라도 신나게 웃다 올 수 있으니 걱정말고 보러 가자!
*영화 관람 후, 종로에 늘 가던 스파이스 비(Spice Bee)라는 펍에 맥주 한잔 하러 갔는데, 이건 웬걸! 웨이트리스 유니폼이 생겼다! 서양식 교복 풍인데, 아주 좋았다.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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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식 아동희망 프로젝트 발동! 국내에서는 받아볼 사람은 다 본듯 하네요, 좀 늦게 개봉한거 같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