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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열정/Sports
- Post at | 2008/08/17 17:41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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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단체전 동메달
한국의 천적 히라노의 상대로 예선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 김경아를 선발 배치한 것이 주효했다고 할 수 있겠다. 김경아는 접전 끝에 집중력을 발휘하여 3-1로 히라노를 완파.
2차전에선 한국의 에이스 당예서가 일본의 에이스 후쿠하라 아이를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여유있게 제압. 날카로운 당예서의 들이대기 공격에 후쿠하라는 나름 분전했지만 벽을 넘을 수는 없었다.
3차전엔 최고의 수비형 콤비, 김경아-박미영이 나서 여유있게 승리, 종합 3-0으로 일본을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전 싱가폴에게 2-3으로 분패한 것이 생각할 수록 아쉽다.
하지만 빌어먹을 탁구협회장 덕분에 제대로 준비도 못했고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 등을 볼 때, 동메달이라는 결과는 정말 대단한 성적. 다음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기대해 보자. 김경아의 뒤를 잇는 박미영과 당분간 계속 에이스 자리를 지킬 것 같은 당예서와 더불어 새로운 신예의 등장을 기대해 봐야 할 것이다.
*글고 뇌이버 찌질이들, 후쿠하라 아이 귀엽다고 게거품을 물던데, 물론 귀엽긴 했지만 당예서가 짱이다.
2차전에선 한국의 에이스 당예서가 일본의 에이스 후쿠하라 아이를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여유있게 제압. 날카로운 당예서의 들이대기 공격에 후쿠하라는 나름 분전했지만 벽을 넘을 수는 없었다.
3차전엔 최고의 수비형 콤비, 김경아-박미영이 나서 여유있게 승리, 종합 3-0으로 일본을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전 싱가폴에게 2-3으로 분패한 것이 생각할 수록 아쉽다.
하지만 빌어먹을 탁구협회장 덕분에 제대로 준비도 못했고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 등을 볼 때, 동메달이라는 결과는 정말 대단한 성적. 다음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기대해 보자. 김경아의 뒤를 잇는 박미영과 당분간 계속 에이스 자리를 지킬 것 같은 당예서와 더불어 새로운 신예의 등장을 기대해 봐야 할 것이다.
*글고 뇌이버 찌질이들, 후쿠하라 아이 귀엽다고 게거품을 물던데, 물론 귀엽긴 했지만 당예서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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