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진 여자탁구단체전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에이스 당예서가 0-3으로 게임을 내줄 때 부터 설마 했었다.
세계 최고의 수비를 자랑하는 김경아가 분전을 했지만 마지막을 박미영이 내주면서 결국 분패. 빌어먹을 촉진룰 덕분에 수비형 선수 위주인 한국은 결국 분루를 삼켜야만 했다.

빌어먹을 탁구협회 회장 영감쟁이 때문에 제대로 준비기간을 가지지 못한 것도 있고 공격형 카드가 에이스 당예서 밖에 없다는 점이 결국 발목을 잡은 셈. 당대 세계 최고의 공격수였던 현정화 코치도 아쉬웠을 터. 이미 뛰어난 수비형 선수들을 갖추고 있는 만큼, 공격형 선수들의 육성이 시급해 보인다.

개인전에서 김경아, 당예서의 선전을 빈다!
한국의 자존심 양궁을 중국에게 내줬으니, 그들의 국기인 탁구를 가져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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