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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열정/Serie A
- Post at | 2010/08/27 04:35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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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10-11 챔피언스리그 조편성이 나왔다.
먼저 로마는 E조에 소속.
1시드의 뮌헨은 당연히 껄끄럽지만 나머지 바젤, 클루지 두팀은 상대해 본 경험도 있고 만만하기에,
무난하게 조 1, 2위를 다투며 16강 진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밀란은 G조에 소속.
1시드였지만 2시드의 최강자 레알을 또다시 만나며 험난한 예선이 예상.
나머지 두 팀도 아약스, 옥세르라니...
인테르는 A조.
브레멘, 토트넘, 트벤테 등 다소 난이도 있는 조 편성이지만,
인테르의 현재 전력을 생각하면 조 1위 진출은 무난해 보인다.
다른 조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아스날. 어째 매년 이런 꿀편성이냐.
한편, 지난 시즌 세리에 4위팀인 삼프도리아는 챔스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하필 브레멘을 상대.
경기를 잘 펼쳤지만 마지막 인저리 타임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하여 결국 1승 1패, 골득실에서 밀리며 유로파행.
재수도 없지. 유럽 클럽 대항전 경험 부족이 안타까울 뿐이다.
카싸노, 파찌니가 맹활약을 하며 3-0으로 브레멘을 몰아붙였지만, 아쉽게 종료직전 골을 허용하며 연장 돌입.
이후 추가골을 얻어맞고는 탈락. 경험 부족이랄까, 아무튼 아쉬웠다.
상대도 유럽무대 단골인 브레멘이었으니...
이후 추가골을 얻어맞고는 탈락. 경험 부족이랄까, 아무튼 아쉬웠다.
상대도 유럽무대 단골인 브레멘이었으니...
한편, 이적시장 막판에 밀란은 나름 대업을 이루었으니...
훈텔라르를 16m에 살케로 보내고 즐라탄을 40m에 영입. 아직 완전 오피셜은 아니지만, 거의 99% 확정인듯 하다.
즐라탄의 가세로 순식간에 유력한 스쿠테토 경쟁자로 발돋움. 이번 시즌 기대하마.
로마는 파르마에서 왼쪽 풀백 카스텔리니를 임대 후 이적 조건으로 영입.
리세 백업으로 영입한 모양인데, 새삼 안투네스를 쓰지 않음이 아쉬울 뿐이다. 이왕 온거 잘해다오.
이밖엔 영건 체르치를 피오렌티나로 완전 이적 시켜버렸다.
개인적으로 체르치 마음에 들었는데, 아쉬울 뿐. 가서 대박나라~
유벤투스는 말많고 탈많던 디에구를 결국 볼푸스부르크로 이적. 16m+@에 보냈다고 한다.
디나탈레 영입을 하네 마네 하다가 결국 나폴리의 콸리아렐리 영입이 성사 직전에 있다고 한다.
현재 유베의 수뇌부인 엘칸 등, 극우성향의 인물들 덕분에 이탈리아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우고 있는 모양인지...
아무튼 주로 중위권 에이스들을 모아 놓은 이번 시즌 영입은 과거 유베의 명성을 생각한다면 조금 의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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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 다시 세리에로 돌아오나 보네요...
밀란 평균 연령 좀 낮춰 주는 건가..
훈이 대신 즐라탄이니 더 높아진 셈이죠;;
유벤투스가 못나오는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유베팬인데..
이번 씨즌 전 마르세유와 토트넘 응원합니다
바르샤와 로마는 두말 필요없는 삶의 전제고요..
로마도 그럭저럭 괘안네요
밀란에 새로운 유망주가 왔군요
바셀은 사상최초(?)의 170cm 스리톱의 시대가 개막하는것인가!?
지단-네드베드-....
뭔가가 필요한 유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