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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Rhythm&Lyrics/Front Stage
- Post at | 2010/08/25 04:09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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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in - April Rain
오랜만에 메탈 장르를 한번 소개.
본디 Sweet Vacation 신보나 Aira Mitsuki, Saori@Destiny 같은 J-House, 테크팝을 소개해 볼까 했지만
밤도 덥고 가끔은 시원한 노래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터.
듣다시피 멜로디컬한 이 밴드는, 독일산 심포닉 메탈 밴드가 되겠다.
나름 그 씬에서 유명한 Within Temptation의 전 키보디스트 Martijn Westerholt가 발굴한 밴드라고 하는데,
여성 보컬의 매력을 한껏 살려 맛깔나는 음악을 들려준다.
본디 멜스메, 멜데 따위는 사악함이 부족하여 치지 않는다는 칼파님의 선언에 따르고 싶지만,
뭐 나이 먹고 보니 메탈 키드의 근성 따윈 사라지니, 듣기 좋은 노래가 장땡인 것이 인생이지 싶다.
Carcass 같은 밴드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현실에 사악함을 바라긴 무리가 아닐까.
2009년에 나온 이 앨범은, 보컬의 매력과 서정적인 분위기, 그리고 팝 감각의 구성까지 잘 갖추고 있는 것 같으니,
평소 이 부류 음악을 즐겨듣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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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운드만 묵직하게 울려나와주면 뭐든 듣는 타입인지라.. 괜찮네요..
Rockbitch는 해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해체를 시켰다느니하는 루머가 있더라군요..
뭐 하는 퍼포먼스를 보면 그런 루머가 돌만도하죠;;
다들 밥은 먹고 다니나 궁금하군요 ㅎㅎ
저두 요사이 우울하네요..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기본전제들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겄습니까?
동생과 그녀의 삶에 대한 애정, 더 공부하고 성찰해야 한다는 의무감..
더위 탓인지 이넘들 몽땅 허탈해집니다.
예전엔 아무리 큰 똥덩어리를 삼켜도 다 괜찮았는데..
지금은 귓구멍 끝의 귀지에도 짜증이 나네요..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에서처럼 성전환수술이라두 해서
확 울어버릴까..
그래서 전 지금 망설이고 있는 여인을 더 사랑해보자구 맘먹었습니다.
짝사랑만큼 상쾌한 것두 없지 않나요?
더운 날, 우울한 글 올려 죄송하나이다.. 세리카시여..
짝사랑도 청춘인 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ㅎㅎ
세리카님은 음악파일을 어디서 구하시나요?? Nerina Pallot음악추천해 주셔서 구해서 듣고 싶은데.. 도저히 못구하겠어요.보통 벅스나 유료 사이트에서 다운받거나 네이버를 이용하는데요.ㅠ.ㅠ 혹시 어떻게 구할수 없을지요?!
국내서 구하기 힘든 해외반의 경우는 부득이하게 해외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www.filestube.com
www.coda.fm
위 사이트들이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노래 좋은데요? 호
좋더라고요 ㅎㅎ
예전엔 멜스메 참 많이 들었는데, 언젠가부터 않 듣게 되어버린...
오랜만에 들으니까 말랑말랑한게...참 좋네요...흐흐..
간만에 Stratovarius에 손이 가는 밤이 되겠군요..잘 듣고 갑니다~
잘 안듣던 장르 오랜만에 들으면 한동안 꽂혀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