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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0/08/19 01:28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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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소시의 위엄
지난 주 카라는 싱글을, 소시는 DVD를 각각 일본에서 발매.
나름 반응이 좋았다는 포스트를 올렸었는데, 드디어 엊그제 오리콘 위클리 랭킹이 산정된 모양.
성적은!
카라의 일본 진출 싱글 미스터는 무려 첫주 29,000여장을 판매.
역시 밥샵도 좋아하는 카라가 아닐 수 없구나.
국내 판매량을 상회하는 수치라고 하는데, 저정도 수치면 현지의 여자아이돌 그룹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다.
AKB48이야 워낙 괴물같은 애들이니 논외로 치고, 모닝그무스메가 첫주 3만장을 간신히 넘긴 것을 본다면
카라의 저 판매량은 대단한 선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베리즈코보, 큐트, 스마이레이지 등의 하로 유닛들도 2만장 초~중반대를 기록하는 정도이고 아이돌링도 엇비슷한 수준.
에이백스의 도쿄죠시류 같은 그룹은 만장도 못판 것을 감안하면, 이거 첫 싱글부터 굉장한 선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터.
현지 아이돌과는 확연히 다른 컨셉의 국내 걸그룹이 먹히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과연 이 기세가 계속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
다만, 다음엔 뜬금 베스트 앨범을 낸다고 하니...
Rock U, Honey, 똑같은 맘 등등 주옥같은 노래들을 두번째 싱글로 내란 말이다!
뮤직 DVD에서 소시는 3위를 기록. 마찬가지로 2만장을 넘겼다.
말이 2만장이지 저 수치는 대단.
(AKB48을 제외하고)아이돌 그룹들의 DVD는 보통 첫주에 만장도 안팔리는 걸로 기억하는데,
소시는 시작부터 히트구나.
과연 Genie로 활동을 개시하는 9월에 얼마나 히트를 기록할지 기다려 봐야겠다.
한편 8월 18일자 데일리 랭킹을 보자면...
AKB48이 새 싱글 해피 로테이션으로 첫날 34만장 판매.
지난번 포니테일이 35만장을 첫날에 팔아치운 것에 비하면 소폭 하락.
하지만 총선거 이벤트 없이도 이 수치라니, 첫주 50만장은 족히 넘기지 않을까 싶다.
카라는 낙폭이 예상대로 심해 15위를 랭크.
최종 판매는 3만장 초중반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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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정말 대단... 언론의 설레발인줄만 알았는데, 실제 인기가 대단한것 같네요.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저기 5등에 보이는 초신성이...티아라랑 노래 같이 부른 초신성이랑 같은 넘들인가여?...
국내 소덕들이 대량 매입 햇다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 이라면 외화벌이가 아니고 낭비고
sm 상술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