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일본 진출 개시


오늘 카라의 일본 진출 첫 싱글, 미스터(ミスター)가 현지에서 발매를 시작.
얼마나 팔렸나, 자수성가 하겠다고 상경한 딸들을 보는 심정으로 정보를 찾아봤더니.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로 등장!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었다.

1위를 한 후쿠야마 마사하루 라는 남자 가수는 원래 유명했던 것 같고
2위는 현지에서도 강력한 인기의 Perfume. 자신들의 첫날 최대치 판매량을 갱신했다.
3, 4위도 마찬가지로 나름 인기있는 가수들인 모양.

아무튼 이런 쟁쟁한 현지 가수들 틈바구니 속에서 5위를 겟.
6위가 지난 주 1위였던 일본의 국민 아이돌 SMAP인 걸로 보아, 카라의 판매량은 대충
10,000장 전후가 아닐까 싶다.





첫날 판매량, 첫주 판매량이 대세를 가르는 일본 음반 시장의 특성 상,
저정도라면 이번 싱글의 최종 판매량은 적어도 2만장, 많으면 3만장도 노려 볼 수 있지 않을까.

c-ute나 베리즈코보, 아이돌링 같은 현지의 아이돌 유닛 싱글도 2만장 조금 넘는 수준으로 팔리는 걸로 미루어 볼 때,
이정도 성적이라면 첫 진출 치고 충분히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러다가 제2의 BoA, 제2의 동방신기가 되는 것은 아닐지, 설레발이 돋는구나.
아무튼 위클리 랭킹이 나올 때 까지 지켜봐야겠다.







현지에서 발매한 싱글 자켓. 초회판 A, B, C 이다.
아 너무 구리게 나왔다. 특히 B는 80년대 학생잡지에 나올 법한 포즈 아닌가...

원래 미스터는 이번 진출 이전부터 일본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곡.
하로 프로 애들이 미스터 안무를 추며 노는 장면이 잡히는 등, 최근 뜨는 브아걸의 아브라카타브라와 함께
잘 알려진 K-Pop 곡 이었다. 그래서 첫 싱글을 미스터로 하는 모양.



발매 기념으로 오늘 시부야에 위치한 109전 특설 스테이지에서 깜짝 이벤트로 카라가 등장.
무려 3,000명의 팬이 몰려들어 열광을 했다고 한다.
현장은 젊은 여성들의 성원은 물론 열광적인 남성 팬들의 구령이 난무했다고 한다.








오리콘 사이트에선 카라의 특집 소개 페이지 밑 인터뷰를 게재.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보면,


드디어 일본 데뷔입니다. 현재의 심경은.?

규리 : 처음엔 매우 불안했습니다만, 2010년 2월에 처음으로 아카사카 BLITZ로 쇼케이스를 실시했을 때와 5월의 팬클럽 창단식에 정말로 많은 팬이 모여 주셨고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성원에 감동해, '노력하면 해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하는 자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력하고 싶습니다.

하라 : 언어의 문제도 있으므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와서 일본 분과 이야기하면 , “즐겁다”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더 이야기하고 싶고 더 일본을 알고 싶습니다. 5월의 악수회에서는 우리를 만날 수 있던 것으로 울어 버리는 여성 팬 분들을 보고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더 노력해 힘내려고 생각합니다.



데뷔곡 미스터에 대해 알려주세요.

니콜 : 처음 들었을 때부터 “몹시 좋은데”라고 생각한 곡입니다. 안무를 하며 멤버 5명이 즐겁게 자유롭게 놀고 있습니다. 어디를 들어도 즐길 수 있는 멜로디라고 생각합니다.

슨욘 : PV촬영을 아침 5시 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모두 기합을 넣고 열심히 임한 곡입니다.



멤버 모두 사이가 좋네요!

규리 : 사이가 좋습니다(웃음). 5명이서 공동 생활을 하고 있어 수학 여행 같아요. 에 큰 유리창이 있습니다만, 그 유리에 모습을 찍어 댄스의 연습을 하기도 합니다.

하라 : 싸움은 하지 않습니다. 옷이나 가방도 '빌려 줘', '좋아'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깨끗하게 해 돌려줍니다. (웃음)

지욘 : 니콜씨는 요리가 능숙하여 모두에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전엔 카레를 냄비 2개분을 만들었지요. 카레는 모두 정말 좋아합니다.

슨욘 : 청소 당번은 없습니다.(웃음) 자신의 공간은 스스로 관리하는 편 입니다.





일본 생활도 많아질 것 같네요?

지욘 : 네! 기다려집니다.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학교 공부도 있으므로 큰 일입니다만…….
하라 : 또 시부야에 쇼핑에 가고 싶다!내가 좋아하는 옷이 일본에는 많이 있습니다.
규리 : 매번 더 길게 있고 싶어요.



좋아하는 일본 음식은?

슨욘 : 돈까스.「마이센」의 돈까스 샌드위치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니콜 : 소고기 덮밥과 카레는 모두가 좋아합니다. 국수도 맛있습니다.
규리 : 떡아이스. 일본은 과자도 맛있지요.



일본에서의 오프로 해 보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규리 : 저는 혼자서 여러 장소를 걸어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후지산과 홋카이도에 가서 걷고 싶습니다.
슨욘 : 텔레비전 뉴스로 보았습니다만, 나도 원숭이와 함께 온천에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웃음).
니콜 : 도쿄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은 것과 하라쥬쿠나 시부야를 천천히 걷고 싶네요.
지욘 : 불꽃놀이에 가 보고 싶습니다.
하라 : 일본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으므로, 일본의 배우를 만나 보고 싶습니다.




탤런트 게키단 히토리씨는, KARA의 대팬이라고 말합니다만?

지욘 : 언제나 만나려고 하면 도망쳐 버립니다 (웃음).
규리 :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누군가 전해 주실 수 없습니까 (웃음)?



KARA의 매력이란?
규리 : 친밀감이 있고, 활발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지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봐 주시면서 우리의 에너지를 받아 힘이 나 면 기쁘겠습니다.




사랑스런 노력가, 슨욘





한편, 오늘 같이 발매한 소시의 일본 첫 데뷔 뮤직 DVD는 차트 2위의 호성적을 기록.
킨키인가 하는 가수의 라이브 DVD가 오늘 발매되지 않았다면 1위도 했으리라.

소원을 말해봐, Gee, 키씽유, Oh, 다시 만난 세상, 런 데빌 런, 소녀시대 등
소시의 주옥같은 히트곡 7곡의 뮤비가 들어있는 구성이다.

9월 5일에 첫 싱글 Genie(소원을 말해봐)로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웬지 카라 이상으로 히트를 치지 않을까 하는 예감도 든다.

한편, 에이백스에서 밀어주던 ICONIQ(구 아유미)의 첫 정식 싱글도 오늘 발매되었는데, 23위의 저조한 출발.
에이백스의 푸쉬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선 안좋은 분위기가 계속되는 모양이다.





커피 커피 열매를 먹으러 가요~
최근 연기도 데뷔했던 햄. 당분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아쉬울 뿐. 일본에서 대박나라.
그나저나 단발은 이제 질린다. 머리 좀 다시 길러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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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위한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일본 여성들의 전폭적지지를 얻고있죠, 한개그맨이 일본의 여성들은 후쿠야마에게 지배당하고있다고했을정도, T.M Revolution도 전 들어보진 않았고 기무라타쿠야 주연드라마에 조연으로 등장한것만 봤었는데 여지껏 활동하는거보면 인기가 상당한듯 하구요, TOKIO도 쟈니즈사무소의 유일한 밴드인데 보컬인 나가세 토모야가 하마사키 아유미랑 연인사이였었죠, 찍는 드라마들도 인기가 많구요, 암튼 카라가 잘돼야할텐데, 소녀시대도 어서 대뷔하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

  2. 타카노리 2만장 쩝, ABS는 잘나가던데 TMR은 흠
    나름 앨범형이라고 쳐도 너무한데,

    토키오는 그 밑이군요..

  3. T.M Revolution : 건담 seed 오프닝곡 부른 팀으로 유명한 팀입니다.
    즉 하고 싶은말은 카라 위의 랭킹에있는 팀 또는 가수는 모두 지명도 부분에서 일본내에서 실력과 판매량이 보장된 유명 한 사람 또는 팀이라는 것이죠.

  4. 머리 좀 다시 길러줘랏! (2)

  5. 승연은 귀염귀염열매를 얼마나 먹은 걸까요...

  6. 햄촤의 매력을 알아줘서 전아시아의 근성돌이 되길..

    개인적으론 구하라가 더 대박날 것 같기두..

  7. http://twitter.com/HotchicksJooE

    http://www.gesomoon.com/zboard/data/translation_board/aa.png

    카라 안무팀, 핫칙스 단원 트위터에서 니콜에게

    카라 안무를 짜고 있다고 알려주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국내 컴백 곡 안무를 준비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9월 컴백설이 있던데... 조만간 컴백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8. 전 아직도 햄의 단발이 안질림 ㅋㅋ

    카라일본에서 더 인기인건가 ㅎㅎ 미스터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좋아하는 모양(?)

    암튼 우리 햄이 어디서든 팀 분위기를 잘 조율해주길 ㅎㅎ

    파팅 햄~

  9. 2집은 wanna가 타이틀곡이었는데.. 어느새 미스터로... ㅎㅎ

  10. 라이브에 대한 반응이 그리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니콜이랑 승연의 라이브는 안정적인데 나머지 멤버들의 라이브에 대한 논란이 있더군요..

  11. 후쿠야마 마사하루에 T.M.R, 토키오... 포진해 있는 가수들을 보면 양호한 시작이군요.
    기왕 진출했으니 좋은 반응 많이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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