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의 비마니, Tap Studio Pro


트위터를 통해 정보를 겟하고는 호기심에 받아보니, 오오 대박이었다.
Tap Pro는 아이폰용 리듬액션 게임으로, 아마 아이폰 유저라면 한번 정도는 해봤을 것이다.

이 Tap Pro Studio는 무엇이 다른가 하면, 바로 자신의 아이폰 안에 있는 노래를 선택하여
바로 게임화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생각보다 대단했다.


UI도 간편.
프로필 메뉴를 통해 계정 생성부터 하자.
Top Vault 메뉴를 통해 남이 만든 노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Library 메뉴를 통해 자신의 아이팟에 들은 노래로 게임을 만들 수 있다.






Library 메뉴를 택하면 먼저 노래를 고를 수 있는데,
일단 아무 노래나 선택하고 Recording에 도전.
레코딩이 끝난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어 의아했었다.





재차 시도.
레코딩이 시작되면 직접 탭을 두드려 노트를 만드는 방식이었다.
모두 끝나면 화면 좌측 상단의 레코딩 버튼을 눌러 세이브 하면 된다.





Megadeth의 1,320으로 하나 만들어 보았다.
패턴이고 뭐고 그냥 내키는대로 찍었더니 엉성하게 완성.






그래도 90%나 나오다니...
노트 판정이 꽤나 너그러운 편.






자신이 만든 곡을 업로드 하여 전세계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검색을 통해 다른 사람이 올린 곡을 받아 플레이도 가능.






물론 곡 자체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아니고 노트만 받는 식이다.
자신의 아이튠즈에 해당 곡이 있다면 Library에서 찾아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조심할 것은, 자칫 다른 곡을 선택해 버려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






다운로드 Top 25에 케이온 곡이 올라와 있길래 받아서 플레이.
노트 패턴이 상당히 괜찮았다. 리듬 게임 좀 해본 사람이 만든 것 같다.






질 수 없어 빠심으로 Buono!의 Kiss Kiss Kiss로 재차 만들기에 도전.
만들고 플레이를 해보니, 사람이 할 것이 못되었다.






이런저런 곡들이 매우 많이 올라와 있어 좋았다.
리듬액션에 딱일 것 같은 Perfume의 곡으로 검색을 해보니 다수가 올라와 있었다.





역시 평점이 높은 곡들은 노트 완성도가 높았다.
노트 히트 시의 연출만 좀 더 임팩트 있었더라면 아주 좋았을 것을.




아무튼 이 어플은 현재 한시적 무료로 서비스 중이니,
아이폰 유저라면 일단 받아두자.

다운로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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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금 손가락에 쥐나는 중입니당!!!!

  2. 느그들은 좋겠다

  3. 느그들은 좋겠습니다(2)... (예의상 존대말...ㅡㅡ...)

  4. 음, 왜 안받아지지 난; 로긴하래서 로긴하니 아이튠스 메인창으로 가지고; 검색해도 안나오고 링크하면 다시 로긴하라고 하고... 반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려주삼 ㅠㅠㅠㅠ

  5. 아이폰은 커녕 있는 핸펀마져도 액정이 나가버린 불쌍한 중생은 그저 웁니다 ㅜㅜ

  6. 오오!! 받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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