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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0/07/11 05:38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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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진짜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였다.
어렸을 적 장래 희망이 프로레슬러였던, 지금도 프로레슬링 팬을 자처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그야말로 인생을 전해줬다고나 할까.
늙어갈수록 카리스마가 더해가는 미키 루크의 연기가 빛이 나는 작품이었지만,
스트리퍼로 출연한 마리사 토메이(Marisa Tomei)의 뇌살적인 몸매가 강하게 뇌리에 남는구나.
캐시디 - 그는 우리 죄를 위하여 못에 박혔고, 그의 고통은 우리들에게 평화를 주었으며,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낫게 되었으니...
랜디 - 무슨 소리야?
캐시디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님이랑 머리가 같아요. 본 적 없어요? 두시간 동안 죽도록 패죠. 그래도 참아내요
랜디 - 터프가이 였군...
랜디 - 무슨 소리야?
캐시디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님이랑 머리가 같아요. 본 적 없어요? 두시간 동안 죽도록 패죠. 그래도 참아내요
랜디 - 터프가이 였군...
*사족
WWE는 존 시나 푸쉬 좀 그만해라.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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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등인가... 이런 영광이...
미키 루크는 이 감독한테 진짜 천배는 할정도로 고마워해야 할거 같아요. 이 영화로 재기에 성공, 인생역전.
영화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남우주연상 받을만한 연기였죠. 마리사 토메이 몸매가 좀 쩔긴하더라구요.
내 나이 서른 다섯. 인생은 씁쓸하죠. 그래도 show must go on.
미키루크의 부활작이죠 ㅎㅎ 거기다 여배우의 나이와 몸매보고 놀랬죠 ㅎ
케인배에게 푸쉬를!
마리사 토메이라 함은..... 언테임드 하트에서 저의 신금을 울렸던 바로 그 누님이시군여~!!!
그 영화 보고 한동안 저의 이상형이었는데, 캬.....세월이 흘러도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이걸 보고 아이언맨2를 보면 또 한 번 짠 해지는 게 있지ㅎㅎ
요즘 WWE 한동안 못봤는데 여전히 시나만 미나 보네요
대체자 찾기가 힘드나 보군요
존 시나...
어쩔 수 없죠... 이미 몇 년 전부터 아이들과 여성이 함께 볼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WWE구요...
일단 실적도 무난한데다가 아이들,여성에게는 인기가 높고 스케쥴을 모두 소화해내는 등 성실하니까요...
또 다른 스타가 나타날 때까지는 어쩔 수 없는 대안입니다...
레슬러의 주인공 역은 원래 니콜라스 케이지 였다고 하던데, 미키 루크로서는 본인의 인생과도 어쩐지 비슷한 줄거리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그가 지닌 클래스를 다시금 세상에 보여줬다고 할까요....
제가 존경하는 레슬러 브렛하트는 레슬러에 대해 너무 어두운 이미지만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이 영화에 대해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더군여..
정말 미키루크 혼자만을 위한, 혼자만에 의한 영화였죠... 실로 엄청난 연기력
ㅋㅋ 맨마지막 대사만 트위터에 퍼갑니다. ㅋㅋ 사이트 링크는 안걸었어요 //세리카.님 블로그서 발췌.라고 쓸거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