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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일상의 흔적/지름신
- Post at | 2010/07/03 17:20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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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지름신
오후 4시쯤 느적느적 일어나 주말 잉여 생활을 만끽하던 중,
요샌 뭐 할만한 게임 없나 루X웹을 들어가보니 '트리니티 유니버스'라는 게임이 눈에 들어오는 것 아닌가.
아이디어 팩토리, 거스트, 니폰이치 등 여러 제작사의 게임 주인공들이 등장하는지라
나름 이쪽 게임들을 즐겨왔던 나로서는 한번 플레이 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들기도 했고
역시나 한글화 아니던가!
아무튼 집에서 먼 국전이나 용산 가긴 귀찮아서 동네 근처에 게임샵이 없나 검색을 해보니,
이런!
약 한달전쯤 바로 집근처에 게임샵이 오픈한 것이 아니겠는가.
걸어서 3분 거리 정도랄까나. 바로 달려가서 지름신의 요구대로 이거저거 사버렸다.
트리니티 유니버스와 더불어 뒤늦게나마 FF XIII 정발 라이트닝 에디션 듀쇽 동봉판을 질러버렸다.
마침 한세트 남았다며 PSN 4종 카드를 주는 친절함까지!
PSP용 MGS 피스메이커도 영문판으로 겟.
마침 한세트 남았다며 PSN 4종 카드를 주는 친절함까지!
PSP용 MGS 피스메이커도 영문판으로 겟.
젊은 사장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가게 직원이 귀여운 여자 사람 +_+
자주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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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가 바닥나겠나이다..
나중에 그 귀여운 여인도 좀 올려주시길..
나중에 그 귀여운 여인도 좀 올려주시길..(2)..
나중에 그 귀여운 여인도 좀 올려주시길..(3)..
ㅋㅋ 진짜 지름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