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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0/06/23 05:53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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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드컵 소감 5
포르투칼 7 : 0 북한
정말 아쉬웠고 정말 분했다.
한골을 내주긴 했지만 전반전 북한은 포르투칼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전에 이른 추가 실점을 내주고는 팀이 흔들리기 시작,
수비라인을 어설프게 올리다가 다시 실점. 이후는 완전 자신감을 잃고 무너져 버렸다.
왜 그리 순둥이 같이 축구를 하는지. 전반전 파울 하나 못하고 후반전 크게 지며 농락을 당할 때에도
몸이라도 부딪힐까 조심스럽게 플레이하던 북한의 순둥이 선수들이 너무 애처로웠다.
포르투칼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끝까지 골에 혈안이 되어 있더라.
브라질의 처절한 대리복수를 기대한다.
칠레 1 : 0 스위스
심판의 또다른 어처구니 오심으로 인해 일찌감치 한명이 퇴장당한 스위스.
결국엔 칠레의 맹공을 견디지 못하고 패배.
이번 대회에선 툭하면 얼굴 싸잡고 자빠지는 걸 죄다 퇴장 날리던데, 짜증난다.
스페인 2 : 0 온두라스
경기는 못봤는데, 아무튼 비야가 2골을 넣으며 이겼다는 모양.
아무리 강호들이 빌빌대는 대회라지만 온두라스에게 지리라고는 생각치 않았다.
멕시코 0 : 1 우루과이
투닥투닥 공방전을 펼치는 거 같더니 우루과이가 1:0으로 신승.
우루과이는 조1위, 멕시코는 조2위로 16강에 진출.
프랑스 1 : 2 남아공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 프랑스가 일찌감치 퇴장을 당하며 자멸의 길을 다시 한번 걸었다.
그나마 대회를 통틀어 한골 넣었다는 사실에 위안 삼아야 할 듯.
남아공은 골득실로 아깝게 탈락. 개최국이 조별 예선 탈락하기는 무지 오랜만인 듯.
그리스 0 : 2 아르헨티나
뭐, 예상했던대로.
메시는 계속 무득점 MVP 행진을 이어가는 모양.
16강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하니, 8강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2 : 2 나이지리아
제대로 똥줄 경기 끝에 16강 진출 확정.
선제골을 먹었을 때 만해도 우울했지만 천운이 한국에 따랐으니,
우체의 날카로운 중거리슛이 골대를 강타하며 일찍 무너질뻔한 경기를 다잡을 수 있었다.
전반 말미에 기성용-이정수 콤비의 세트플레이가 다시 한번 터지며 경기는 원점.
후반 들어 계속 밀어붙인 끝에 박주영이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성공.
이때까지만 해도 낙승이 예상되었더랬다.
하지만 남일킨이 들어오더니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로 PK를 내주어 2:2 동점.
이후 공방을 계속하다가 결정적인 패배의 쓴잔을 맛볼 뻔 했지만 1:1 기회를 놓쳐주신 마르틴즈의 자비라니!
이후 경기를 잘 마무리 하여 첫 원정 16강이라는 금자탑을 올리게 되었다.
16강 상대는 우루과이.
꽤 해볼만한 상대라는 생각도 들지만, 역대전적이 전패로 기억하고 있어서 섣불리 예측은 못할 것 같다.
거기에 수비가 매우 강하고 포를란이라는 강력한 한방이 있어 절대 만만히 볼 수 없는 팀.
하지만 늘 우리나라를 농락하던 레코바가 이제는 없는데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세도 상당하기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이왕 이리 된거 열심히 준비해서 8강도 한번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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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이 탈락되길 바라는건데? 좆대가리는 친일의 극을 달리고
재미난 그라비아 비디오 게임, 제이팝의 단물은 쪽쪽 빨아먹고,
축구와 경제 기타 등등은 왜놈 쪽바리 좆돼봐라냐?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이율배반..ㅎㄹ
문화적인 것에 대한 기호에 대해서 뭔가 착각하고있는 거 같은데.. 이따위로 비논리적이고 개연성 없는 폄하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ㅉㅉ 이건 뭐 90년대 일본문화개방할때 나오던 소리도 아니고ㅋㅋ
개인의 기호와 역사인식이 동일선상에 놓여있다고 보는거냐? 아니면 일본이 졌으면 하니까 조국이 생각난 재한 일본인이냐? 여기는 네 고향 2ch이 아니야, 상황 좀 보고 재롱 떨어라, 원숭이, 아호!
뭐냐, 넌. X 대가리는 국적을 가리지도 않고
반일감정과 소비자로서의 선택은 별개라는 상식도 모르냐. 꼴에 척~하고 싶어서 이런 글을 싸지른거 같은데 안 부끄럽냐?
개최국 16강 진출 무산은 최초라는 듯 하네요
워스트는 염과 남일 - 염은 3경기 모두 활발한 운동량만 보여줄 뿐 다른 건 하나고 없고
김남일은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반칙을 하는 바람에 쉽게 갈 수 있는 경기 망쳐놨고
무엇보다 허정무의 용병술 - 염은 계속 쓰고 염과 남일을 교체하고 인터뷰때 PK탓 하던데
남일이 넣은건 본인이라는 걸 잊은 듯 -_- 이로써 망할 축협이 계속 허정무를 데리고 있을
빌미를 제공해서 안습...
오/염은 어찌 안되나 정말.... 16강 나가서 좋은 건 좋은 거지만....
감독하고 오/염 덕분에 다른 선수들이 개 고생하고 있다는
"오-염-무" 이 3인방이 정말 무섭네요 ㅋㅋ
올라가긴 했지만 역시나 아직 불안하죠
게다가 상대가 우루과이라...
염을 또 쓸것인지;; 김보경 한번만이라도 써보면 좋겠네요
전 둥궈 좀 ㅈㅔ발 나왔으면 한다는 ㅎㅎ
개최국 16강 진출 실패는 최초, 우리나라에서 월드컵할때 16강 탈락하면 최초가 되니 필사적으로 했던거였죠 ㅋㅋ그걸 남아공이 살며시 깨주네요.
오늘 염은 정말 이청용 박지성 박주영의 스피드를 따라가지도 못하더군요
거기에다가 역습으로 이어질때 어이없는 패스미스...
그리고 2:1로 이길때 다시 꺼내든 수비형 운영은 정말 최악이더군요
막판 그리스만 주구장창 공격할때 정말 가슴이 내려 앉는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15분여는 정말 똥줄이 타더군요 ㅎㅎ
마르틴즈의 자비에 더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소의 글들을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 블로그 주인님은 민주당원 아니면 친북주의자 같습니다.
왜 그렇게 북한 선수들이 멋지고 안스럽나요? 게다가 순둥이?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들도 자기 국민 수백만 굶겨 죽이고 자기만 잘먹고 잘 살아서 배에 똥이찬 김정일이 정권의 홍보 수단인거 모르시나요?
같은 민족에 대한 마음이라면 이런 홍보수단말고 진짜 굶어 죽어가는 북한 사람들을 생각해 주세요
북한의 홍보수단을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출신의 '선수'들을 응원한 것 입니다.
전 민주당원도 아니고 친북주의자도 아닙니다.
'민주당=친북=좌빨=홍어=아이폰유저' 등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신 분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만날 수 있으면 우루과이보단 멕시코가 좋은 상대였을텐데...
요번대회 남미 팀들은 너무 무서워요 ㅠㅜ(칠레, 우루과이, 아르헨, 질라브)
심지어 온두라스도 중원의 압박은 강력한 수준이었으니..
특히 제가 각종 게임에서 애제자로 쓰던(?) 루이스 수아레스의 발끝을 주목해보렵니다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지만, 포를란 못지않게 위협적인 선수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ㅎ
AC밀란은 비어있던 골리를 아멜리아로 대체하는 분위기네요
어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오늘 오피셜 공고를 하는 듯한데,
올해도 바람 잘 날 없는 밀란의 골문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어제 수아레즈가 골 넣었던 가요?
아약스에서 뛰던 애 맞던가... 아무튼 잘하더군요 ㅎㅎ
밀란은... 일단 골키퍼 아멜리아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데 수비진이, 미들진이, 공격진이... ㅎㅎ
북한 선수들은 우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축구화를 신고 플레이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속 미끄러져 넘어진 거라네요..
헐... 그정도 인프라도 못갖췄나 보군요..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부터 뭔가 이상하더라니...
어쩐지 너무 잘 넘어지더라고요..
우루과이는 메시 없는 아뤤티나로 보면 될 듯 싶네요. 그나저나 염기훈은 3경기 다 말아먹었는데 우루과이 전에서 또 기용할 듯 싶네요. 이승렬은 언제 내보내나, 선수기용, 전술 운용 모든 측면에서 허정무 감독은 최저네요.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네요. 선수덕만 톡톡히 보고 공은 자기가 쏙~빼가고. 오늘도 인터뷰에서 김남일 선수의 기용은 실패였다고 밝혔더군요.
이건 뭐, 지도자로서 책임감도 없고 잘되면 자기덕, 안되면 선수탓이니 이런 감독을 지도자로 뽑은 축구협되도 문제고 이런 유능한 선수들을 데리고 그런 경기 운영을 하는 허정무도 최악입니다.
후배 아들, 친구 아들 다 데리고 축구하려니 아주 쑈를 한다는 느낌뿐입니다. 허정무 감독, 한국 돌아오면 제발 부탁인데 한국 축구와 인연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한국 축구에 국내파 감독은 자충수, 자살골일 뿐이라는 생각이 날로 강해질 뿐이네요..
글고보니 이승렬이도 기대할만 한데 말이죠.
안느-동궈-승렬이를 그냥 잉여 3톱으로 둘 모양입니다.
전술은 뭐 애초에 없었고 그냥 쌍박쌍용 믿고 가자~ 이 분위기라 ㅋㅋ
다음 국대 감독을 국내파로 맡긴다면 김학범 감독 정도면 어떨까 싶은데 말입니다..ㅎㅎ
그 이른 시간에 염 빼고 김남일 넣을 때 정말 화나더군요. 허감독 이양반아, 그렇게 일찍 잠근다고 잠궈 지냐... 차라리 한골을 더 넣을 생각을 안하고 ㅉㅉㅉ
악의 축 북한이 개털린게 너무나 기쁘고 ... 프랑스는 아주 제대로 지단의 지단에 의한 지단의 팀이었단걸 증명했고 ... 전 경기에 걸쳐 심판 & 자블라니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볼 ... J리그 드립은 또 나오겠고 ... 디에고 포클란 & 루이스 수아레스 원투펀치에게 야쿠부 아이예그베니의 영험이 깃들기를 .
허정무의 용병술이란 진짜....라스처럼 묻고싶네요
허정무에게 교체카드란??
2장은 추가시간 버티기........!?
그나저나 필드에서 패스로 이루어진 골은 하나도 없는 한국팀이네요
세트피스2골에 선수 개인기량 3골.....
무엇보다 꼴보기싫은건 16강가면 감독 연임될꺼라는 소식과 네티즌들의 허느님 찬양
난독증 환자가 가끔씩 나타나는군요 생각이란 걸 할 줄은 아는 건지 원...
암튼 됐고~!!
오랫만에 국대경기는 스릴 넘치게 봤네요 야쿠부와 마르틴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남일이횽 덕에 제대로 긴장 타면서 봤네요
암튼 담 상대는 우루과인데 조석 카툰에 나온 거 처럼 골목길에서 기다리는 무서운 형처럼만 되지마라 -_-;;
포를란 선수 그날은 좀 참아주길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