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우 접속!

메탈기어솔리드4를 결국 클리어하고 컴퓨터도 새로 장만했기에, 기념으로 뭔가 게임이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최근 잘나간다는 아틀란티카, 반지의 제왕 등을 플레이.
하지만 모두 별로였다.

SRPG개념의 턴제 배틀을 도입했다는 아틀란티카는 생각보다는 의외로(?) 전략성이 별로였고 그나마 용병 키우는 맛으로 레벨 25정도까지 플레이했지만 끝내 지루함을 떨칠 수는 없었다.

반지의 제왕의 경우, 무려 7기가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는 것만 6시간 이상 걸렸는데, 막상 게임은 그냥 초기 와우 수준이었다. 물론 파티플레이 시스템 등 재미난 요소들을 준비해 두고 있는 것 같긴 했지만 그때까지 키울 자신이 없어 그냥 포기.

결국 구관이 명관이라고 근 4개월여만에 다시 와우를 결제하고 주말에 접속을 했다.
많은 것이 달라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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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심혈을 기울여 애드온을 설치하고 지난 패치에 새로 생긴 지역인 쿠... 어쩌구에 도착.
블러드엘프 시작 지역의 냄새를 물씬 풍겨서 좋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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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훼인들의 도움으로 새로 생긴 5인 던전으로 여행! 모든 것이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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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이템도 좋고 해서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었다. 영웅 난이도는 애로사항이 꽃이 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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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퀘스트를 수행하다보면 볼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거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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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곳곳에 난코스가 존재했지만 템빨로 대충 비벼서 통과. 몇달 안 본 새에 보박이 무지 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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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스인 캘타스. 폭풍우 요새와 마찬가지로 중력지배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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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휘장템이 워낙 좋아 휘장이나 모을 요량으로 간만에 카라잔 입장. 특성도 전장 특성인데다가 지난 몇달간의 간극 때문인지 좀처림 딜을 내지 못했다. 아니, 다른 사람들이 강해진 것이리라. 예전만 해도 카라잔이면 못해도 2위는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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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지역은 일일 퀘스트가 잔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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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스케일의 멋진 퀘스트 장면. 이래서 내가 와우를 떠나지 못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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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서버 통폐합으로 내가 있는 이오나에 호드가 대거 유입되었다는 것. 비율이 거의 50-50이라는데, 무척 호전적인 호드들만 넘어온 듯 하다. 필드 한번 나가면 도적이 세 마리는 붙으니, 이거 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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