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그무스메와 AKB48의 차이점


최근 하로에 빠지면서 모닝그무스메의 몰락(?)과 AKB48의 성공의 대비를 나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과연 무엇이 그녀들의 명암을 엇갈리게 만든 것일까 하고 잉여 시간을 들여 생각도 해 보았더랬다.

이런 와중에 내 생각과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일본의 웹진에 실렸길래 옮겨와 본다.



요전날, 큰 주목을 끈 AKB48의 선발 총선거. 부동의 센터로서 확고부동한 인기를 자랑하는 마에다 아츠코가 오오시마 유코에게 화려한 역전극을 당하며 패배, 오오시마 센터의 예언을 적중시킨 멘즈사이조(웹진 이름)로서는 좋은 결과가 되었지만, 이것을 기회로 세상의 AKB 열기는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있다.

연달아서, 나고야를 활동 거점으로 하는 SKE48의 3rd싱글 「미안해요, SUMMER」의 선발 멤버 7명이 발표되어 AKB48의 총선거에서도 상위에 먹혀든 W마츠이를 쟈켓 사진에 기용하는 등, 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신 싱글 「포니테일과 슈슈」도 초동 50만매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벌써 AKB48는 코어인 팬이 아니더라도 그 동향에 주목하게 되는, 국민적 아이돌로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최근 침묵을 달리고 있는 "원"국민적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최신 싱글 「청춘 콜렉션」의 초동 판매는 3만매 정도로 전성기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단지 옛날을 그리워하는 것만으로 현역 모-무스메들은 혼자서 노력하는 선배들을 볼 낯이 없을 것이다. 일찌기 에이스였던 고토 마키는 최근 세미 누드로 풍만한 가슴을 과시하지 아니했는가. 이렇게는 시원시럽게 AKB48에 질 수 밖에 없다.





그러한 배경 이유인가, 「진지하게 해보겠습니다!」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모 무스메. 혼신의 사진집이 이번 달 9일에 발매되었다. 바로「아로하로! 모닝구무스메. 사진집 2010 (アロハロ! モーニング娘。写真集2010)」이다.
현역 8명 집결의 모-무스메. 6년만에 발매되는 수영복 사진집. 발매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이렇게까지 명백하게 에로 시선을 노린 샷은 하로프로 처음이다」, 「굴곡으로부터 엉덩이에 걸친 라인과 가슴 라인의 에로가 지나치다 w」 등 넷상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그 "에로"의 정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실은, 금년 발매된 미치시게 사유미의 솔로 사진집 「La」도, 부속 DVD에서는 꽤 아슬아슬한 가슴의 앵글을 만끽할 수 있는 등, 그 노출의 정도에 팬들이 걱정할 정도였다. 리더인 타카하시 아이는 최신 사진집 「形」를 통해 메이드 복, 흰 미니의 시스루 등 코스프레를 연출, 스테디셀러인 비키니를 입고 자랑하는 탱탱한 엉덩이를 내세웠다.


전성기에는 멤버들의 수영복 사진집도 날개 돋힌 듯 팔리던 모 무스메. 하지만 서서히 인기가 사그라들며 현역 멤버중에는 아직껏 솔로 사진집을 한권도 내지 않은 무스메도 있다.

「현역 멤버도 각자 간의 인기 격차는 큽니다. 솔로 사진집을 내면 거의 팔릴 전망이 없는 무스메도 있습니다. 수영복 사진집의 해외 로케는 예산도 많이 들고, 가뜩이나 「그라비아 사진집이 팔리지 않는다」라는 요즈음, 출판수가 줄어 들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나 라이벌 AKB48가 적극적으로 수영복차림을 어필하며, 속옷차림의 사진집 「わがままガールフレンド」을 내놓은 것이, 모 무스메 스탭의 의욕에 불을 붙였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의미에선, AKB 덕분에 자꾸자꾸 노출이 증가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업계 관계자)

모 무스메도 옛날 같이 キャッチーな歌詞를 판매 전략으로 하는 저노출의 아이돌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라이벌 AKB48는 마에다를 필두로 에로틱한 솔로 사진집을 차례차례로 내고 있다. 특히 마에다는 유두가 비친다는 의혹이 부상할 만큼 과격한 사진도 있는 등, 화제가 되었다. 또 금요일 저녁 방송하는 「주간 AKB」에서는 「수영 대회」도 방송. 수영복 차림으로 노래하고 춤을 추거나 바디라인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등, 섹시 기획이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AKB에는 거유가 많다. 이 점은 약간 모 무스메에는 불리한 것이지만 전원이 훌륭한 슬렌더 체형으로 카메이 에리의 굴곡, 타카하시 아이의 엉덩이 등, 매력적인 요소도 많다. 현단계에서는 미디어 전략으로 대담할 정도의 노출을 전략으로 삼는 AKB에 밀리고 있지만, 국민적 아이돌의 복귀를 바라며, 모 무스메의 역습을 기대하고 싶다. 올여름, 한층 더 격렬함이 더해지는 아이돌들의 에로 에로 정상 결전에 국민적인 뜨거운 시선이 모일 것 같다.



내 의견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기사.
'모무스에는 거유가 없다'는 점이 바로 현재의 몰락에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바스트 사이즈가 82라는 것 같은데...
오오시마 유코 사진집 보기




AKB48에 거유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인기 멤버들의 사진을 보면 가슴 노출을 부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니 가슴 숭상 국가인 일본에서 히트를 치지 않겠는가.


원래 단신 캐릭터가 거유인 경우가 많은데...
위의 오오시마 유코(152cm)와 레이나(151cm)의 키는 불과 1cm 차이.
로리 체형 덕분인지 레이나가 훨씬 작아 보인다.





물론 빈유도 희소가치가 있지만 수요층이 적다.


모무스를 비롯 하로는 당장 떠올려봐도 거유 캐릭터는 없어 보이고 미유/빈유 슬렌더 체형이 대부분인지라,
수요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신입 오디션을 다시 한다면, 이번엔 거유 캐릭터를 필수로 뽑아놔야 할 것 이다.







카덕으로서 인정하긴 싫지만, 그런 의미에서 역시 소시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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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에게는 강지영 양이 있습니다 !!

    하지만 난 순규도 좋아 ㅠㅠ

  2. 마지막 짤방에 대한 루리웹의 코멘트가 인상적이었음요..
    "닥쳐! 판단은 내가한다!"
    아오! 창의력 대장들...ㅡㅡ;

  3. 뭐 AKB48은 사진집에서 노출이 장난 아니니까요.

  4. 흠 모무스의 초창기 팬 입장에서 보면..
    지금의 모무스는 좀 뻘스러운 면이 많죠

    컨셉 자체도 초창기 & 전성기때 모무스는 좀 찌질거리는 듯 하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그런 수많은 아이돌과 별 차이도 없고 애매한 상황이죠

    그런 과정에서 일련의 사건들이 터지면서 골수 팬들이 떠났고

    거기다가 졸업 & 오디션 시스템 이라는 장점이자 최대의 단점을 가지고 있고
    또 컨셉의 변화가 없다는 것, 소속사내 제 살 깎아먹기 식의 운영 등등...
    모무스 팬이었지만.. 지금의 모무스에게서는.. 미래가 안보이는게 사실이네요...

  5. akb는 시노다 마리코와 와타나베 마유가 진리!!!!

  6. 코하루가 없어서 ...

  7. 그 부분에서 포미닛은 승자. 일본에서 흥할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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