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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일상의 흔적/지름신
- Post at | 2010/06/13 18:44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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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름신
일본에 있던 동생이 귀국하면서
일전에 부탁한 내 지름 쇼핑 목록들을 가져다 주었다.
아, 엔화 환율이 이리 올랐을 줄이야...ㅠㅠ
하로프로의 팬이 된 기념으로 조촐하게 DVD를 몇장 구매.
하로프로 2010 윈터 라이브, C-ute 2009 라이브 큐티 점프, Buono! Clips vol1, We are Buono! 라이브를 구매.
일단 하로프로 2010 윈터 라이브 '모베키마스'를 개봉했는데, 이런, 후덜덜한 가격에 비해 구성이 형편없다.
북클립 하나 없고 딸랑 DVD 1장 들어있는 것이 전부. 무슨 번들 DVD를 받은 느낌이다.
동생놈이 건네주며 '이 듣보잡들은 뭐야'라고 이야기 하는데 마음이 아팠다.
일본에 살면서 AKB48, 퍼퓸 외엔 들어보지 못했다고 언급.
내 영혼의 영화로 자리잡은 사사키 노조미의 '천사의 사랑' 블루레이.
초 레어 포스터 동봉판인데, 동생놈이 포스터는 가져오지 않는 만행을 저질러버렸다.
딱봐도 오덕인 점원놈이 음흉하게 웃으면서 마지막 남은 하나라고 소개했다고.
가격이 참... 마음이 아플 뿐이다.
마찬가지로 동생놈은 '이 듣보 영화는 뭐야'라며 건네줬다.
늘 사다주는 Seven Stars를 이번에도 겟.
역시 이 뻑뻑한 맛이 좋다.
가방도 하나 사다줬는데, 주문했던 하라주쿠 칸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무난하니 괜찮았다.
TAKEO KIKUCHI 라는 메이커였는데, 일본쪽 메이커는 알지를 못하니 얼마나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대충 중저가 브랜드가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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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보다 동생분이 오셔서 행복한 주말이 되셨을 듯..
하트프로 덕분에 세리카의 궁전을 오랜만에 봅니다..
신미나 님께선 잘 계신지..
...
사실 전 98 프랑스월드컵을 보며 '내가 다음 월드컵을 볼수 있을까'
했드랬습니다. 어제 그리스전의 승리, 정말로 기쁩니다
그런데 지금은 알수없게 슬프면서 흐뭇하네요
일욜 오후라 괜시리 센치해진 것두 같고..
세리카시여. 늘 강건하시고 즐거우시길..
신민아는 사무실에 있습니다 ㅋㅋ
어제 경기 정말 대단했네요. 역시 박지성이었다랄까요 ㅎㅎ
아아!!! 덕후가 아니시더라도 존경해 마지않는 저 취미라니!!
포스터!?!?!?!?!?!?!?
포스터!!!!!!!!!!!!!!!!!!!!!!!!!!!!!!!!!!!!!!!!!!!!!!!!!!!!!
타케오 키쿠치.... 그런대로 좋은 브랜드입니다...
저두 구두가 있습니다....
타케오 키쿠치 괜찮습니다. 디자이너 브랜드인데, 꽤 인지도도 있고.
천사의 사랑 ... 블루레이 고화질 토렌트 공유 좀 ... 700 메카 한개짜리 토렌트에 굴러다니던데 ... 그냥 안 보고 지움 ... 공유 공유
술은 마셨으나...음주운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