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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열정/Sports
- Post at | 2010/06/12 11:24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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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는 살아있다!!!!
정석이가 본선에 올라갔다!!!!!!!!!!!!!!!!!!!!!!!
PC방 예선을 뚫고 약 4년여 만에 온겜넷 대한항공 스타리그 36강에 진출한 것이다.
그것도 마지막 결선에서 프로토스 킬러인 전상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니!!!
본디 개인적으로 프로토스 팬이자, 박정석의 '영웅' 시대를 목도한 세대인 만큼,
그리고 프로토스 중 유일한 4대천왕 출신인 만큼, 프로토스의 암흑기 시대를 홀로 묵묵히 버티며 싸워온 그인 만큼,
당연하게도 영웅의 팬일 수 밖에 없었더랬다.
인상적인 물량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영웅의 부활을 언제나 공군의 경기를 보며 외쳤더랬는데,
이렇게 본선에 진출하다니, 내가 다 감개 무량할 뿐이다.
그의 승리는 30대 게이머들을 위한 승리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요새는 프로토스가 아주 죽을 쓰고 있는 시대인지라 우울했는데,
이번 스타리그에선 프로토스가 무려 14명이나 진출하며 스타리그 볼 맛을 나게 해주고 있다.
택뱅, 육룡이 모두 진출했고 '전투의 신' 윤용태도 사상 처음으로 진출.
강민의 군대가기 전 마지막 도전은 아쉽게도 무위로 그쳤지만 그래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번 스타리그는 플토전 결승 한번 가보자. 최종병기 경기 보기 지겹단 말이다.
뱅이 이번엔 일 좀 내주길 기대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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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해설에게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
아직도 제 하드의 한켠에는 예전 케텝플토들의 명경기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강민, 박정석 시절 저도 케텝을 응원했더랬죠 ㅎㅎ
요샌 뱅 덕분에 돈성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 도대체 언제 스타를 해봤는지 기억도 잘안나지만... 그래도 재미있긴 합니다.. ㅋㅋ
저도 스타1 해본지는 십만년쯤 된 듯 합니다. ㅋㅋㅋ
보는 것만으로 재미를 느끼죠 ㅎㅎ
전 skt팬이라서 김택용 도제욱 결승경기를....
저희 회사 근처에 SKT 합숙소(?) 같은게 있어서 가끔 택 등등 소속 선수들을 봅니다.
택에게 싸인이라도 받고 싶었지만, 나이 먹고 참 주책없어 보여서 ㅎㅎ
이 기세를 몰아 16강 조지명식 까지 ㄱㄱ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ㅠㅠㅠㅠ
박정석의 무당스톰은 아직 죽지않았어요!!
KT빠는 덩실덩실 KT가 광안리 가고, 증슥이가 조지명식 가면 광안리에서 KT빠 단체해탈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토스 위기의 시기......영웅이 육룡을 소환해 돌아오다....
아..몽상가 강민의 경기를 기대했는데..프로토스가 주종족이었어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경기를 꼽자면 이병민선수와 강민선수의 섬맵에서 강민선수의 패스트 아비터+할루시네이션후 리콜이 작열한 경기가 제 베스트...당시 잉여유닛이었던 아비터와 잉여스킬이었던 할루시네이션이 그리 이용될줄이야;;;
지금은 그런 과감한 전략따윈 안먹히는 시대인거 같아 씁쓸하면서 잘 안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세리카님 이 링크 보시라는..
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1601A80D4BC22F5C2839AA
리뷰글에 달았는데 안보신거 같아..
한승연양 동요부르는 플레시인데 귀여워서 녹습니다;;;
대화 도중에 나온 짧은 동요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기분 좋아 지네요. 언제 방송인지 풀버전으로 방송 찾아 봐야 겠네요.ㅎㅎㅎ
박정석 얼마만에 올라가는건지 기억도 안나네요 너무 기쁘네요 이번스타리그는
본방사수 해야겠는데요 ㅎㅎ
저도 토스응원하고있습니다. 특히 택용이 팬이지요. 화이팅!!!
은근 kt 빠로서(예전 올드 떄 부터) 강민 해설의 예선 첫경기 패배(맞죠?? 방송 으로 볼때 첫경기 였던거 같던데) 가 많이 아쉬웠는데, 박정석 선수가 올드의 부활까지는 아니더라도, 올드는 살아 있다를 몸소 보여주어서 '기분 좋아 졌어~!!' 였다고 할까요. 홍선수도 힘을(친정팀에만 심쓰지 말고.ㅎㅎ)
kt의 이영호 선수의 경기가 재미 없다는 분들도 많지만, kt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이영호 선수의 경기도 가슴으로 졸이며 시청을 하게 됩니다.*^^*
이번 스타리그 영웅 토스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