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플러스+만 있으면 된다!


-내 첫키스의 맛은 DS 액정 필름의 맛.
-편의점과 러브플러스만 있으면 살 수 있다.

작년 발매되어 현지 덕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업고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코나미의 러브플러스.

리얼타임, 애인모드, 애무+키스 액션 등 새로운 요소로 큰 인기를 모으며,
2009년 오타쿠 대상 까지 수상한,
그쪽 문화에선 대단한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초판은 물론, 재판까지 순식간에 동이 나버린 관계로 나 역시 제때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던 문제작.
이번 후속작 역시 구하기 힘들 것인가.


아무튼 이 작품의 후속작인 러브플러스+가 이번 달 발매 예정인데,
벌써부터 예약판을 구매하기 위해 현지의 덕후들이 매장 앞에서 밤샘 줄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최근엔 대부분 웹, 편의점 등을 통해 예약이 이루어져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일은 좀체 볼 수가 없는데,
이건 구입도 아닌, 예약을 하기 위해 줄을 선 것이라니...



무엇이 이들에게 줄을 서도록 만들었는가.
바로 러브플러스+와 DSiLL 본체 동봉판인 디럭스판을 예약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등장 캐릭터인 마나카 디럭스, 린코 디럭스, 네네 디럭스판을 미리 예약하기 위해 줄을 섰다고.
린코 팩을 갖고 싶구나...



이 디럭스 판은 수량 한정 발매로, 미노타로(ミノ☆タロー)가 새로 그린 마나카, 린코, 네네를 프린트한 DSiLL 본체가
함께 들어있어 컬렉터들의 혼을 자극한 모양이다.

밤 7시 경에 소프맵 본관 근처에 5명 정도 있었던 것이, 7시 30분 경에는 20명 정도가 슬슬 줄을 서고 있었고
9시를 넘어서는 110명 정도가 줄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200명 이상이 모였다고.

철야 각오로 사람들이 모인데다가 비까지 내려, 소프맵에서는 번호표를 교부하였다고 하는데,
제일 먼저 번호표가 동이 난 것은 네네 디럭스. 역시 현지에선 누님 캐릭터가 대세라는 걸 확인시켜줬다고나 할까.


아키하바라 이외에도 나고야, 요코야마, 신주쿠, 카와고, 마치다 등에서도
이 디럭스 판을 예약하기 위한 줄이 생겼다고 한다.











소프트나 제때 구해 올해 하반기는 린코와 리얼타임으로 지내봐야 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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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프트만 구하는건 의외로 쉬울거에요...
    물론 발매분이 동나버리면 문제지만요-_-;;;
    (전 도서카드 주는 쪽으로 소프트만 예약했지요...ㅋㅋ)

    린코 디럭스 판이라도 구하고 싶었는데, 경매 올라온 가격보고 orz...

  2. 얼마나 대단한 게임이길래;;

    해보고 싶어지는 ㅎㅎ

  3. 저는 항상 리얼타임모드 ㅋ
    요즘은 퇴근 시간이 늦어서 항상 린코가 자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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