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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0/05/23 06:22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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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챔스 우승
결국 인테르가 45년만에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이번 시즌 챔스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리그, 코파에 이어 챔스 정복으로 트레블.
특히 EPL 챔피언 첼시, 라리가 챔피언 바르샤, 분데스 챔피언 뮌헨을 모두 꺾고 우승을 한,
진정한 의미의 챔피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밀리토의 투샷 투킬. 특히 두번째 골은 아름다웠다.
이번 시즌 리그 우승 결정골, 코파 결승골, 챔스 결승골을 모두 작렬. 트레블 골게터가 되었다.
로마에 올 뻔한 선수였는데...ㅠㅠ
이번 시즌 리그 우승 결정골, 코파 결승골, 챔스 결승골을 모두 작렬. 트레블 골게터가 되었다.
로마에 올 뻔한 선수였는데...ㅠㅠ
경기는 역시나 선수비에 이은 철저한 카운터 어택 위주의 인테르 분위기였다고나 할까.
뮌헨은 로벤이 분전했으나 리베리의 공백으로 인한 공격의 불균형을 해소하지 못했고
몇차례의 날카로운 인테르의 역습에 휘둘리다가 결국 밀리토의 투샷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인테르는 스네이더-밀리토-에투-판데프의 역습이 날카로웠고
영혼의 4백 + 세잘신의 선방이 후방을 든든히 받쳐주었으니 질래야 질 수가 없었다고나 할까.
| BAYERN-INTER 0-2 Bayern M. (4-2-3-1): Butt 6; Lahm 6, Demichelis 5, Van Buyten 5, Badstuber 6; Schweinsteiger 6, Van Bommel 6; Robben 7, Muller 5,5, Altintop 6,5 (17' st Klose 6); Olic 6 (29' st Gomez sv). Inter (4-2-3-1): Julio Cesar 8; Maicon 6, Lucio 5,5, Samuel 6,5, Chivu 5,5 (23' st Stankovic 6); Zanetti 6, Cambiasso 6,5; Eto'o 6, Sneijder 7, Pandev 7 (34' st Muntari sv); Milito 10 (46' st Materazzi sv). |
위대한 주장이자 철인 사네티는 인테르 소속으로 정확히 700경기 째에 챔스 우승이라는 감격을 들었다.
어쨌거나 이런 사네티와 캄비아소를 엔트리에서 제외한 마라도나에게 우리는 고마워 해야 할 것 같다.
어쨌거나 이런 사네티와 캄비아소를 엔트리에서 제외한 마라도나에게 우리는 고마워 해야 할 것 같다.
이번 시즌 리그와 코파에서 로마의 앞길을 막아 얄미웠던 인테르지만,
어쨌거나 세리에 리그 포인트를 벌어다 주었으니 만족할랜다.
(인테르는 이번 시즌 모든 클럽 통틀어 최대인 34포인트를 획득,
세리에가 다시 리그 3위에 올라서며 11-12시즌까지 챔스 티켓 4장을 가질 수 있게 되도록 큰 활약을 해주었다.
클럽 랭킹에선 밀란을 제치고 8위로 등극.)
우승도 했는데, 부르디소 그냥 주고 밥은 한 10m 쯤에 사가주길 바랄 뿐.
이젠 월드컵을 기다린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셀레상과 아주리의 팬인데,
아주리는 이번 전력 상, 8강만 가도 잘 가는 것이라 예상되니 역시 브라질의 우승을 기대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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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인테르
디에고!!!!!!
밀리또!!!!!
인테르가 우승하고 마네요 ㅠ.ㅠ
세리에서 로마 제끼고 우승하면서 뮌헨이 이기길 바랬건만 -_-;;
리베리 빈자리가 컸던걸까나.. 뭐.. 경기 끝나고 난 인테르에서 할 거 다했네 라면
안녕~~이라고 했다는 무리뉴감독...
근데 정말 레알로 가는게 레알일까요?
졸린 눈을 비벼가며 봤는데, 루시우와 자네티 등의 포백은 철벽이자, 명불허전이더군요.
꽃미남 칼빵의 부재로 로벤의 단조로운 공격루트가 아쉬웠습니다. 로벤옹은 정말 분전하더군요.
일본애들이 무국적의 말을 만든게 골게터 사이드어테커 센터링 이런 말임요 스코어러 윙포워드 크로스 이런 말 써주셈 블로그 잘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