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노 리사의 모든 것


에로카와이 리사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수집된 질문을 몰아서 답변.
어제 새벽에 작성된 따끈따끈 한 이야기다.

평소 그녀의 신상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풀어 볼 수 있을 것 같아 옮겨 본다.
참고로 괄호 안에 멘트는 내 첨언이다.






Q : 첫 경험은 언제, 누구와?
-  16세 때. 당시의 남자친구.

Q : 결혼하면 애는 몇명?
- 음, 2명일까. 사내 아이 2명이서 가족과 함께 축구라든지 하는 것이 꿈 입니다.

Q : 향후 하는 일은?
- 지금까지 그라비아의 일은 하지 않았으니까 늘리고 싶어요. (실제로 5월부터 촬영 돌입)

Q : 좋아하는 색은?
- 하얀색, 핑크색, 물색.

Q : 지금 제일 하고 싶은 일은?
- 하늘을 날고 싶어요.

Q : 그이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 재미, 포용력일까.




Q : 집에서 마시는 것은?
- 물과 홍차 입니다.

Q : 추천하는 작품은?
- 모르고 지나쳤을 리사적 재미가 가득한 것들. 역시 병 일까나..

Q : 아무래도 싫은 남자 타입은?
-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타입은 무리예요. 뒤에서 슬금슬금 빼는 사람도 싫어요.

Q : 자위를 하는지?
- 안해요.

Q : 면허는 있나?
- 아직 없어요. 주위에서 위험하다고 말해서 미뤄 버렸어요.

Q : 지금까지 사귄 사람 수는?
- 제대로 사귄 사람은 5명 정도.

Q : 지금껏 살아서 다행이라고 느낀 적은?
- 지금 가족이 있는 것.

Q : 결혼할 마음이 있는 것 같던데 이 일은 계속 할 건가?
- 결혼할 마음은 아주 많아요. 하지만 일하는 동안은 결혼하지 않습니다.

Q : 이 일은 언제까지 계속 할 건가?
- 언제까지일까요? 아마 뭔가 큰 계기가 일어나면 일까? 모르겠어요.





Q : 여지껏 경험한 사람 수는?
- 촬영 등 모르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은... 비밀 (웃음)

Q : 사인회에 참여하거나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는 것 말고 기쁜 일은?
- 편지일까요.

Q : 어떤 학생이었나?
- 보통 학생.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Q : 내가 만나 밥을 사주거나 놀러가면 사귀어 줄건가?
- 개인적으로는 역시 무리. 한명이 아니고 모두가 아니면 갈 수 없겠지요? 그렇지만 향후 이런저런 계획 중 입니다.

Q :  최근 사적으로 H한 경험은?
- 사적이라, 언제일까나, 잊어버렸어요.

Q : 일을 해서 집안 일을 못하고 H가 서투른 남자와 일은 안하지만 집안 일을 하고 H가 능숙한 남자 중에 고른다면?
- 일을 해서 집안 일을 못하고 H가 서투른 남자. (쉽게 말하면 돈버는 남자)

Q : 몇살에 결혼하고 싶나?
- 25세에 절대 할거예요. (3년 남았음)

Q : 동정남은 여자아이와 하면 안되는가?
- 안될 건 없지만 여러가지 공부해 지식을 쌓으면 좋지요.

Q : 내년 스카이퍼펙트 대상 여우상을 수상하기 위해 결의 같은 것이 있나?
- 내년이 되지 않으면 몰라요. (쿨하구나!)




Q : 연애에 나이차가 관계 있나?
- 없어요. 리사는 완전히 관계 없음. (우오오!)

Q : 좋아하는 타입은?
- 함께 있으면 안정이 되는 사람.

Q : 일 때문에 괴로운 것은?
- 지금은 익숙해졌으니까요. 割り切れるケド昔ゎ何やってるんだろって悩んだりしてたかな

Q :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쓰는가?
- 아이팟을 애용 합니다.

Q : 작품이 많은데, 몸은 괜찮은가?
- 고마워요. 지금 아끼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Q : 내가 의사가 되면 부디 내 병원으로 진찰을 와주지 않을래나?
- 아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니 존경스러워요. 열심히 하세요.

Q : 원피스는 몇권까지 나올 것 같나?
- 만화는 읽은 적이 없어요. 몇권까지 나왔는지? (쿨하다)

Q : 취미 생활에 돈을 쓰는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전혀 괜찮다고 생각한다. 부럽다. (오덕 팬층을 고려한 발언인가)

Q : 이상형은?
- 외적으론 별로라도 솔직한 사람.




Q: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가?
-음. 뭔가 프로레슬링은 무서워요.

Q : 나와는 뭐가 맞다고 생각하는가? (리사 덕후 중 한명인 듯)
- 친구, 형제, 연인, 남편, 사촌 그 어떤 것도 들어맞지 않아요. 히로(덕후 필명인듯)씨는 뭘까요?? (쿨하다 리사!)

Q : 나카다시(질사)와 피임 SEX의 차이는?
- 차이-랄까, 전혀 별개죠.

Q : 리사짱은 무슨 색 팬티가 많은지?
- 검정색과 핑크색이 비슷한 정도.

Q : 나의 일을 기억하는가? (또다른 리사덕후인 듯)
- 잊지 않아요. 사인회에서 기운 북돋워 주거나 입원했던 일도 기억. 상대자도 잊지 않고 있어요. (웃음)

Q : 여자에게 선물을 할 준비 중입니다. 츠키노씨는 지금껏 받은 선물 중에 기뻤던 것이 무엇입니까?
- 관엽식물. (시크하다!)

Q : 좋아하는 동물은?
- 라이온. (비범하구나!)

Q : 동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질문자 중에 동정놈들이 많은 모양)
- 리사는 여자니까 웬지 말할 수 없지만 처음이라도 변함없다라고 생각해요.

Q : 나의 일을 기억하나? 12월 미야자키 이벤트에서 대기실 창으로부터 리사의 손을 내려준 남자야. (대단)
- 대기실에 사람이 가득 있어서, 누구일까요. 리사적 예상으론 입구에 있던 작고 젊은 남자인가요?





Q : 공동 출연하고 싶거나 한번 더 함께 찍고 싶은 여배우는?
- 지금은 없어요.

Q : 이 일을 안했으면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까?
- 당시의 그이와 사귀고 있지 않을까요.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순정파로구나!)

Q : 이벤트에서 어떤 선물을 받으면 기쁜가?
- 뭐든지 기뻐요. 특히 생크림 케이크...

Q : 최근 산 비싼 물건은?
- 냉장고 정도.

Q : 리사짱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신랑과의 결혼 생활은?
- 다녀오세요, 잘자요~ 하며 뽀뽀하는... 기념일을 소중히 하는 신랑이 좋아요.

Q : 목표로 하는 여배우는?
- 목표는 없지만 최근 생각으로는 키라라짱. (아스카 키라라 인듯)

Q : 리사짱은 헤어진 남친과 연락을 취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타입인가?
- 모두는 아니지만, 친구로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은 연락을 해요.

Q : 역시 새끈한 몸을 좋아하는가?
- 새끈한 몸이 좋지만 없어도 안될 건 없다. (근육질의 몸을 말하는 듯?)

Q : 최근에 기대하는 드라마는?
- 드라마 보지 않아요. (쿨하다!)

Q : 사적으로 여자와 H한적 있나?
- 없어요. 리사는 촬영에서도 하지 않아요. (백합따윈 싫어하는구나!)

Q : 19세는 연애 대상이 아닌가? (어린 팬인듯)
- 19세라도 생각이 있고 확실하다면... (립서비스)




결론은 에로카와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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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라라를 목표로라니 개념 인증!!!!

  2. 공동 출연하고 싶거나 한번 더 함께 찍고 싶은 여배우는?
    내심 츠보미를 기대했건만.. ㅋㅋ

  3. h가 모죠

    • 일본말로 섹시하다 거시기하다 뭐 그런 통합적으로 쓰는 단어를 엣치라고 발음하는거 같아요. 엣취 H

    • H는 통용적으로 SXX를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외모가 달리는 솔직남 ? ... 저요!!

  5. 3년 그래 기다려주마..포용력 너라면 다 포용해주마..유머 밤새 너 웃길 생각만 할께...어떻게 나랑 안되겠니 ㅡ,.ㅜ

  6. 이런 인터뷰? 질의응답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 그 들이 상당히 대인배라는 것....

    그런데 얼마전 개소문 번역글에 따르면... 개차반 인생인 것 같기도...알듯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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