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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열정/Serie A
- Post at | 2010/04/12 18:23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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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33라운드
승리의 로마! 드디어 정상에 등극!!
아탈란타를 홈에서 잡으며, 피오렌티나와 무승부를 거둔 인테르를 1점 차이로 따돌리고 탑에 올라서게 되었다.
토티-부치니치-메네즈 3각편대로 나선 로마는 부치니치의 슛이 아탈란타 골키퍼의 알까기로 들어가며 선취점,
그리고 토티의 기막힌 크로스를 쇄도하던 카세티가 받아 넣으며 2-0으로 앞서게 되었다.
후반 들어 발데즈를 앞세운 아탈란타의 맹공에 고전하긴 했지만 리세의 조공 외엔 적절히 잘 막아 결국 2-1 승리.
리그 2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며 대망의 리그 탑에 올라서게 된 것이다.
남은 일정 상, 챔스까지 치뤄야 하는 인테르가 더욱 힘든 것은 자명한 사실.
그리고 코파 4강에선 피오렌티나와 붙어야 하고 아직 "이탈리안 데르비"인 유벤투스와의 경기도 남아있다.
로마는 다음 라운드인 로마 데르비를 고비로 삼프도리아 원정만 잘 해준다면 크게 어려운 경기는 없어 보이는 상태.
코파 4강 상대도 우디네세, 1차전에서 이미 2-0으로 이겨 놓은 상태인지라, 이거 잘만하면 더블도 가능해 보인다.
특히나 코파를 우승할 경우, 세리에 사상 첫 10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 유니폼에 은별을 달 수 있게 되니!
아무튼 지나친 설레발은 역관광을 초래하니 이쯤에서 그만.
앞으로 전승을 기대해 본다.
인테르는 챔스에나 올인해라.
한편 밀란은 카타니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두골을 내주는 등 시종일관 끌려갔지만 결국 쩌리엘로의 2골로 무승부.
아직 실낱같은 스쿠테토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유벤투스는 홈에서 가까스로 칼리아리에게 1-0 승리.
하지만 카싸노의 활약을 바탕으로 삼프도리아가 제노아에게 1-0 승리를 거두었고
미콜리를 앞세운 팔레르모도 키에보를 3-1로 꺾은 관계로, 여전히 4, 5, 6 순위가 유지되게 되었다.
우디네세는 리보르노 원정에서 2-0 승리. 이번 시즌 첫 원정 승리가 아닌가 싶은데...
파르마는 나폴리 원정에서 놀랍게도 3-2로 승리, 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라쵸는 볼로냐 원정에서 3-2 대 역전극을 발휘, 최근 좋은 기세를 이어가게 되었다. 데르비에서 미끌어지길 바란다.
시에나는 바리에게 3-2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 탈출을 위한 몸부림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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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가 챔스올라가더니 로마가 그기회를 잡네요 로마의 스쿠데토 한번 보고싶네요..
올해 절호의 기회같은데 ㅎㅎ
올해야말로 벼르고 있습니다 ㅋㅋ
Forza ROMA! Grande CAPATINO!!
아~정말 어제밤에 개감격이었네요 ㅠㅠ
3대째 로마 서포터인 저로써는 정말 최고의 밤이었네요 ㅠㅠ
이제 남은경기 1위를 지켰으면 ㅠㅠ
토본좌와 데로시가 동시에 한팀에서 우승할수있는 시기가 그리 많이 남지는 않았는데 ㅠㅠ
아오~forza Roma!!!!!!!!!!!!!!!!!!!!!!!!!!!!!!!!!!!
올해야말로 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ㅋㅋ
인테르를 제끼고 1위 등극이라니 ㅠ.ㅠ
리쎄씨에게 EPL에서 못 푼 한 거기서 꼭 1위 하라고 전하고 싶네요
리쎄씨~~
승리의 리세도 주역이죠 ㅋㅋ
로마팬이세요? 밀란팬이세요? 저는 AC밀란을 좋아한답니다. 열성팬은 아니구요. ^^
근데 올해는 로마가 이겼으면 하네요. 사브리나 페릴리가 벗는 것을 보고파서요. ㅎㅎ
세리카님은 로마팬이죠. 세리카님 축구글이나 위닝겜 글 보면 로마팬인게 너무너무 잘 알 수 있죠. 저도 로마 좋아합니다. 올해 초반 너무 삽퍼서 챔스진출권이나 땄으면 좋겠다 했더만 이게 대체 ㅠㅠ 마지막까지 이 기세로 스쿠데토 함 가보자!!!!!!!!!
밀란도 좋아합니다만, 주팀은 로마지요 ㅎㅎ
올해는 로마의 우승을 기원하며 !!
저의 바르샤도 좀 칭찬해주시길..
바르샤는 제가 칭찬 안해도 워낙 끝판왕 포스를 풍겨서 ㅋㅋ
리세..
리버풀에게 슬픔을 안겨주고..
로마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려나??쩝..;;;
세리카님꺼 잘보고 갑니당 ㅎㅎ
작년 이맘떄쯤에 보러 왔는뎅 ㅎㅎ
AC 밀란 팬으로 남기고 갑니다
참 요즘 밀란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