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이터니티 플레이 소감


얼마전 구입한 헤비레인을 플레이 하기 위해 묵혀 두었던 언챠티드2를 지지난 주말에 클리어.
이번 주말엔 헤비레인으로 달려봐야 겠다라고 마음을 먹은 나에게 새로운 시련을 안겨버린 일련의 스샷이 있었으니...





빤치라 스샷 한장에 바로 게임 구매를 결정한 엔드 오브 이터니티.
게임은 세가 발매작으로 제작은 최근 신통치 않은 RPG 명가 트라이에이스에서 맡은 작품이었다.
주중 받아보고는 금요일 밤부터 플레이 개시.


게임의 소감은 크게 두가지.
히로인 린느님(린벨)의 매력이 대단하다는 것과 무지하게 어렵다라는 것.

RPG임에도 불구하고 전투 연출을 마치 데메크 처럼 해놓아 화려한 총무를 맛볼 수 있게 해놓았는데,
히로인 린느님의 움직임 덕분에 시각적 인상이 아주 상쾌하다.



전투 영상. 대략 이런 느낌이다.


다만 게임은 시스템도 복잡한 편이고 트라이에이스가 세가의 전통을 따르는지,
게임 난이도 자체도 꽤나 어려운 편이라 쉽게 쉽게 진행을 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빤치라를 위해 플레이를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첫 빤치라 복장인 청치마를 구할 때까지의 플레이 시간만 15시간 이상 걸렸으니...


뭐, 그래도 전체적인 게임 구성이나 캐릭터 등이 마음에 들고 간만에 근성을 불태울 정도의 난이도를 지녀
플레이 삼매경에 쉽게 빠져들 수 있어 좋았다.



조금 더 멋들어진 코스튬을 원한다! DLC로 나올 것인지...


주말내내 약 25시간 정도 달려 현재는 챕터 7 진행 상태.
1회차인 지금도 만만하지가 않은데, 2~11회차까지 단계별로 난이도를 상승하여 도전할 수 있게 해놓은 시스템은
역시 세가 답다라고나 할까.

북두무쌍에 갓옵워3까지 나오는 마당에, 후다닥 클리어를 해버려야겠지만, 플레이 타임도 만만치 않은 볼륨인지라,
초식남의 주말은 당분간 "시간 없음"이 되겠다.



스샷 찍기 귀찮아, 카부터씨 블로그에 올라온 빤치라 스샷으로 대체.
게임하면서 히로인에 불타보긴 오랜만이구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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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즈카 닮았네용.....

  2. ㅋㅋ 이게임 만든 제작자 는 분명 빤스 마니아 가 분명해요 ㅋㅋㅋ

  3. 후훗 헤비레인 올누드에비한다면야 ㅋㅋ

    • 오, 인디고 프로페시 보다 더 진하게 가나보군요 +_+ 어서 끝내고 헤비레인 해봐야겠네요 ㅎㅎ

  4. 다 필요없다 크레이토스횽 떳다~~~^^)//
    맘편히 오프에 풀릴때까지 기다린다는....
    얼마전에 친구가 가지고있는 복돌360을 업어와서 베요네타랑 북두랑 엔,오,이 3개를 돌려가면서 플레이중입니다.
    북두는 루즈한 진행에 안습이고 엔,오,이 조작에 불편함에 무릎꾾었다는....단연 베요네타가 손에 잡히더군요
    지금은 2회차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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