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Post in | 세상과 소통/비열한
- Post at | 2010/03/19 19:51 | by 세리카.
- View comment
청와대앞 대학생들 진압 풍경
청와대 앞에서 용기있는 대학생 몇몇이 MB 독도 발언의 진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기습적으로 벌였다가
진압당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학생들의 죄목이래봤자 끽해야 집시법 위반일텐데,
거의 살인범 현장 검거 수준으로 진압하는 모습이 지금 그와 그들이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 씁쓸하다.
요즘 세대엔 이런 용기있는 학생들의 부재가 심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생각하고 실천하는 지성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었다.
기성세대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일단은 오는 6월 투표부터 참여하고 볼 일이다.
'세상과 소통 > 비열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견찰 - 독도 그게 뭥미? (7) | 2010/04/17 |
|---|---|
| 천안함 관련 의혹들 (14) | 2010/03/30 |
| 청와대앞 대학생들 진압 풍경 (16) | 2010/03/19 |
| MB 독도 발언 관련 (11) | 2010/03/15 |
| PD수첩도 무죄 (17) | 2010/01/20 |
| 오크 표절의 전말 (17) | 2010/01/15 |
-
잘봤습니다... 국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를 닫은 정부...
불도저식으로 밀어버리는 작태가 아직도 계속되고있다니... 대한민국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하이네켄으로 머리가 쭈삣쭈삣해졌다면..
이 영상으로는 뒷골이 땡기네요..
하아..한숨만이.. -
그날 무슨 말 했는지 말한마디만 하면 될껄... -_-;; 이러고 있네요 진짜
자기랑 다른 생각하는 사람들 한텐 뻑하면 색깔 칠하고 좌파니 뭐니 규정하기 바쁘니 뭐..
이건 뭐 타임머신 없다고 하지만 체감상으론(물론 겪어 본 적도 없는 세상이지만) 50년대 살고 있는 듯한 느낌 -_-;; -
진압이고뭐고 좀만 더가면 머리에 구멍납니다. 정말 저격수가 대기하고 있고 이유불문하고 청와대로 진출하면 빵구납니다.
-
저도 대학생이고, 저사람들 생각을 전혀 이해못하는것도 아닌데..
끽해야 집시법이아니라.. 사회가 소통구조라는게 있는데..
경찰들 입장에서는 날벼락이었겄네요 ㅎㅎ; -
정말 6월달에 작지만 소중한 한표을 행사 해야 하것내여 ,,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 한숨만 나오네여 ... 다른 미디어도 이런 방송을 해야 하는대 m s k 3사 방송은 이런 취재 방소잉 아이 없다는것이 더
마음이 아프네여 ... 저학생들한대 존경을 보내요 -
아 제발 6월에 투표율이 90% 넘겼으면 좋겠네요.
투표하지 않는자 비난할 자격도 없다. -
진짜 대통령 한명 잘못둬서
경찰도 고생하고
대학생도 고생하고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고생하는구만 -
맞습니다~ 투표해야합니다~
저런 시위도 실천하는 지성이 될 수 있지만~
투표도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실천하는 지성입니다~ -
요즘 대학생들의 관심분야는 오직 취업 뿐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군요..
-
행동하는 양심앞에서 현실이란 냉정한 칼날아래 움츠려 들고만 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정말 학생들 미안합니다....
-
도대체 유권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상 불가
-
도플갱어 // 사회의 소통구조라는 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
신문에까지 보도가 됐던 MB 독도발언에 대해 해명하라는 구호 좀 외쳤다고 저런게 머리를 무릎으로 눌러가며 포박하고
어버이회라는 노인들이 시위하고 쇠파이프 휘두르고 불이고할때는 구경만 하던 경찰이 이럴땐 정말
가차 없군요...이 정권은 평등과 공정이라고는 없는...이렇게 할꺼면 그런 수구골통들도 똑같이 하던가 -
시위가 잘못 된게 아니고 시위 장소가 잘 못 됐네요...
그기서 하면 이렇게 된다는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 아닌가요??? -
요즘 대학생들 취업을 위해 준비 많이 한다더니... 저런 곳에까지 가서 저런 방법으로 취업준비를 하는가... 대부분의 예비 직업시위대 혹은 예비 정치인들이 크고작은 집회시위에서 조금씩 명성을 쌓아가고 있을때, 누구나 불법임을 알고 바로 연행되어 처벌받을 것을 알기에 함부로 시도하지 못하는 당찬 시위... 이 다음에 크게 될 학생들이로다...
그녀와 주로 즐겼던 데이트는 걷기 데이트였다. 돈은 별로 없지만 시간은 많았던 그때,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던 길들은 모두 내 기억속에 남아있다. 그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