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B - 앵벌이JJUB - 앵벌이
Posted at 2008/08/04 01:38 | Posted in Rhythm&Lyrics/Front Stage
mp3를 정리하다 우연찮게 발견.
예전 젊은 시절의 한 때, 잠시나마 몸 담았던 밴드의 나름 대표곡인 앵벌이.
이 노래는 2003년 쌈지 페스티벌에 출전한 곡인데, 지금 들어보니 역시 녹음 상태가 떨어진다.
하지만 이 때의 감성만큼은 몇년이 흐른 후에도 유쾌한 것이니.
내가 밴드를 나오고서 새로 녹음 된 앨범 버전의 앵벌이와는 큰 차이가 있다. 매우 우울하게 변해버려 그나마 있던 훅도 없애버린 것이 앨범 버전의 앵벌이라면, 이 앵벌이는 보다 유쾌하고 또 희망찬, 쾌활한 센스를 엿 들을 수 있다고나 할까. 실제로 당시 클럽 공연에서도 저주3과 함께 가장 호응이 있었던 곡이었으니 말이다.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만약에 JJUB(아직도 그들은 앨범 녹음 중이다)이 후에 아주 유명한 밴드가 된다면, 이 곡의 희소가치는 매우 커지지 않을까.
어쨌든 이 곡을 부른 놈과 만든 놈은 현재 캐백수.
누구 말처럼, 뮤지션이 음악으로 먹고 살 수 없는 이 빌어먹을 조선땅을 탓해야 하나.
예전 젊은 시절의 한 때, 잠시나마 몸 담았던 밴드의 나름 대표곡인 앵벌이.
이 노래는 2003년 쌈지 페스티벌에 출전한 곡인데, 지금 들어보니 역시 녹음 상태가 떨어진다.
하지만 이 때의 감성만큼은 몇년이 흐른 후에도 유쾌한 것이니.
내가 밴드를 나오고서 새로 녹음 된 앨범 버전의 앵벌이와는 큰 차이가 있다. 매우 우울하게 변해버려 그나마 있던 훅도 없애버린 것이 앨범 버전의 앵벌이라면, 이 앵벌이는 보다 유쾌하고 또 희망찬, 쾌활한 센스를 엿 들을 수 있다고나 할까. 실제로 당시 클럽 공연에서도 저주3과 함께 가장 호응이 있었던 곡이었으니 말이다.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만약에 JJUB(아직도 그들은 앨범 녹음 중이다)이 후에 아주 유명한 밴드가 된다면, 이 곡의 희소가치는 매우 커지지 않을까.
어쨌든 이 곡을 부른 놈과 만든 놈은 현재 캐백수.
누구 말처럼, 뮤지션이 음악으로 먹고 살 수 없는 이 빌어먹을 조선땅을 탓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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