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dfather


20여년만에 대부를 다시 본 소감.

이런게 명작이구나.
3시간여의 러닝타임 동안 단 한씬도 눈을 뗄수가 없었다.
이런게 스토리고 시나리오고 연기라는 것이 영혼 저편까지 관통한다.

CG무비의 홍수 속에서 잊고 있었던 무언가를 찾은 느낌이랄까.
단순히 향수 같은 애매한 단어로 포장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온 몸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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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사람들의 입에 오랫동안 오르는 작품은 다 그런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2. 대부연작중 3편에 알파치노에 눈빛연기는 뭐라 말할 수 없죠~~
    가끔(정말 아주 가끔) 다시 릴되서 올라오는 고전들보면 요즘 잃어버린 무언가! 울컥 올라오는게 느껴집니다....

  3. 배우들 캐릭터도 멋지고 대사도 멋지지만

    포장만 멋지게 해놓은 깡패들 난봉꾼들 양아치들 이야기

    뭐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4. 스피크 소프틀리 러브

  5. 말론 브란도의 대사가 기억에 나네요... "내가 죽고나서 제일 먼저 화해를 하자고 하는 부하가 배신자다"

    처음 대부를 봤을때가 고등학생때 TV에서 봤나 했는데... 그때는 결혼식 장면도 너무 길고, 재미없다.... 막 이랬던 기억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나이를 들고 다시 영화를 보니 너무너무 재밌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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