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Post in | 세상과 소통/비열한
- Post at | 2010/01/20 16:55 | by 세리카.
- View comment
PD수첩도 무죄
전 KBS 정연주 사장 배임건 무죄, 논객 미네르바 허위사실유포건, 민노당 강기갑 의원 사건의 무죄에 이어 PD수첩 광우병 파동 관련 사건도 무죄 판결.
떡검이 개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던 사건들은 죄다 무죄라는구나.
떡검 수뇌부는 법을 공부하던 사람들이 맞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관련 기사
뭐 당연하겠지만 딴나라당과 정체불명의 노인들로 이루어진 보수단체에서 난리. 개중엔 판사퇴출운동도 벌이겠다고 한다.
떡검도 자존심이 상했는지 항소하겠다고.
정체불명의 보수단체에선 판사집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는데, 당연히 불법집회로 막아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견찰은 기자회견의 성격이라 내버려뒀다고 한다.
광화문에서 촛불만 들어도 막아서고 혼자 나와 기자회견 해도 불법집회라며 연행하던 개들은 그들이 아니고 중국 공안이었나 보다.
▲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5명 전원에게 법원이 무죄 선고를 내리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무죄 판결에 항의하고 있다. ⓒ 유성호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5명 전원에게 법원이 무죄 선고를 내리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무죄 판결에 항의하고 있다. ⓒ 유성호
재판장에 몰려온 100여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은 재판이 시작되기 훨씬 이전부터 기자들과 자리싸움을 하거나, "판사가 빨갱이 아니냐", "강기갑 때문에 이 난리다" 등의 말을 주고 받으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실제 판결 내용을 지켜보던 이들은 '무죄'가 확실시되자 "강기갑꼴 나겠구만", "악령이
씌였어" 등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또 판결이 끝난 직후 복도에서 피디수첩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자, "이게 박수칠 일이냐",
"판사 옷 벗겨라"면서 거칠게 항의했다.
제발 우리 상식대로 살자꾸나.
조만간 나올 4대강 땅파기 사업 중지 가처분 소송 판결도 주목해 보겠다.
그들이 얼마나 사법부에 압력을 넣고 있을지는 상상하기 나름이겠지?
한편, 변협에선 강기갑 의원 무죄 판결 관련 애널써킹을 시도했다고.
관련 기사
같은 법을 공부하고도 변협과 민변의 종자 차이는 무엇일까나.
왜 우리나라에서 소위 보수, 우파라 칭하는 집단들은 가진 것을 지키고 더 처먹기 위해 '나라 안에서만' 발버둥을 치는 쓰레기의 의미 이상을 못가지는지.
진보 세력의 무능력함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세상과 소통 > 비열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와대앞 대학생들 진압 풍경 (16) | 2010/03/19 |
|---|---|
| MB 독도 발언 관련 (11) | 2010/03/15 |
| PD수첩도 무죄 (17) | 2010/01/20 |
| 오크 표절의 전말 (17) | 2010/01/15 |
| 작금의 여론조사 (8) | 2010/01/15 |
| 동계 올림픽의 히어로, 이건희 (16) | 2009/12/30 |
아쉬운건...노통도...진짜...법원에서 판결을 받았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겁니다...그랬다면...지금과 많이 차이가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노통은.. 재판으로 간다는 그 자체만으로 그 분에게 상처가 됐겠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일단 법정에 선것만으로도 많은걸 잃은거죠...
후에 판결이 번복되든, 혹은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든
이 사건은 한국 법조계에 시사하는 바가 많은 커다란 전환점이 될것같군용...
도대체 이 노망난 노친네들은 누구 어버이 애비들인지
진보세력이 능력을 갖을 수 있는 여건이 없었죠
이승만, 박, 전, 노. 김삼이까지..
더 깊게 들어가면
시민혁명이 성공을 못했죠,, 동학이...
암튼 이건 뭐 자기랑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하면 색깔 칠하기 바쁘시니 어릴 때 색칠공부 못한 한이라도 맺히신 분들이 요즘 많으신듯
근데 그런 분들은 다른 사람 생각에 대해서도 존중해야 된다는 걸 안 배운건지 그냥 알면서도 무시 하는건지
그리고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지는 모습도 보여줬음 좋겠네요 판사 집 앞에서 시위라...
이건 뭐 자기들이 판사할 기세네요
나중에 나이 먹으면 알흠답게 살아야지 원..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최민식 징벌씬이 생각난다
피해아동들의 부모들이 자신들에게 닥친 폭력, 야수성의 시간 앞에,
그 의미를 감당하지 못하고 울부짖을 때, 가장 단호하고 냉철하게, 한조각의 감정도 없이
벌을 가한 건 손녀를 잃은 할머니였다. 사회, 국가, 이성... 이런 코끼리 만지는 얘기가 아닌
후손들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에 보다 현명하고 단호한 어르신들을 꿈꿔본다
노년세대들이 보고겪은 시절들의 의미를 정하는 것도 그분들 몫이다.
권력의 주구를 생산해낸 시절인가, 갈등과 대립을 넘을 지혜를 물려줄 세대인가
보수단체라는 사람들 면면을 봐라 전부다 늙은이들 뿐이다..당신들이 살 날보다 젊은이들이 살아갈 날들이 더 많아요.용돈 벌라고 저런짓 그만좀 하세요
여론조작용 자작극 아닌가 합니다.
전에 노통 때나 이번 한명숙 전 총리를 딴지 거는거 보면 말이죠~~
앞으로 있을 선거에서 이걸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면 더 알수있지 않을까 하네요~~~
정말 무서운건 정권유지와 북풍인듯...
이정권이 무너지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다는게 슬프네요
난 이런거 몰라~전체보기가 1300 돌파했네요~ 고생하셨어요~예쁜일로 돌파했으면 더 좋았을것을~~ㅎㅎㅎ
오늘 점심먹으며 대통령 욕한 만평가에게 3300만원 벌금을 물리는 뉴스를 보고 숟가락 놓고 나와.. 담배만 펴댔습니다..
이젠 입닫고 살아야겠습니다.. ㅠㅠ
검사가 공소제기해서 법원에서 무죄가 나올 확률은 1% 미만입니다. 검사도 법률 전문가인데, 얘들이 죄가 있다고 생각해서 기소를 한 이상 법원에서도 대부분 유죄 - 선고유예, 집행유예도 어쨌든 유죄판결이니까 - 가 나오는게 보통이죠. 무죄가 나오는 순간 검사들은 개까이듯 까입니다. 무고한 사람을 검사가 죄가 있다고 판단해서 기소하고 법정에까지 세운 격이 되는 것이니까요. 자신의 커리어에도 오점으로 남는 것은 물론이고요.
그런데 이 정권 들어서 미네르바 사건, 전교조, 강기갑의원, PD 수첩까지 줄줄이 무죄가 나오는 건, 무죄확률이 1%도 채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할 때 누가 봐도 검사의 기소라 무리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얼마나 무리하게 기소를 했으면 무죄가 나올까요 ,,, 무죄판결이 나왔다는 것부터가 검사의 기소가 무리했다는 것을 뜻하는데, 사고구조가 뒤틀린 사람들은 판결이 잘못되었다고 거꾸로 생각하고 있으니 ㅡ.ㅡ;;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우리나라는 좌파 또는 진보라하면 빨갱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25와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교묘히 이용한 정치세력 때문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 보수들은 대체 어떤 일을 겪었길래 저 따위밖에 안되는지 참으로 한심할 뿐입니다.
"우파라 칭하는 집단들은 가진 것을 지키고 더 처먹기 위해 '나라 안에서만' 발버둥을 치는 쓰레기의 의미 이상을 못가지는지"
<< 이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조금은 내어주고 타협할 줄 아는 보수층이 어딘가엔 존재하겠죠...ㅠ.ㅠ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나름대로 굴러가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