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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Rhythm&Lyrics/Front Stage
- Post at | 2009/12/04 01:47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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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Talking - Jet Airliner
요샌 나이를 먹어서인지, 뇌세포가 굳은 모양으로 당최 노래 가사 하나 외우기가 힘들어졌다.
특히나 팝송이라도 따라 부를라 치면, 엊그제 본 가사가 어째 아른거리기만 하고 기억은 안나는지...
지금 외우는 대부분의 노래들, 특히 외국 노래들의 가사는 거의 초중고딩 시절 때 외운 것인데,
초딩때 500원짜리 악보를 사서 보고 외워 따라 불렀던 신해철의 "선물" 영어 랩파트,
친구와 함께 빡세게 발음 따라 적어가며 외웠던 NKOTB의 Never gonna fall in love의 랩파트 같은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니.
내 마음 속의 올타임 No.1 밴드인 Queen의 경우 대부분의 곡을 외우고 있는데, 이 또한 초중딩 시절 함께 퀸을 좋아하던 녀석들과
경쟁적으로 외웠던 덕분이 아닐까 싶다.
문득 그때 팝송을 들으며 따라 부르는 것만으로 우쭐거렸던 치기어린 시절들이 떠오른다는 것은 역시 내가 나이를 먹어서 인가 보다.
뭐, 그래도 Oldies bud Goodies라고 화려한 음원의 홍수 속에서도 예전 10~20년 전 듣던 노래들이 더 위대하게 들리기 마련이니...
그런 의미에서 옛날 노래 하나 들어보자.
지금 나오는 모던 토킹이야 80년대를 주름잡은 디스코 속에서도 최고의 뮤지션이라 해도 무방하니, 뭐 따로 부연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다.
모던 토킹이 최고, 런던 보이스가 짱이야, 조이 무시하셈~ 하면서 멋모르고 디스코를 춰대던 그때를 기억하며~.
이번 크리스마스에 베를린에서 라이브를 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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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고는 폴리가 아니었을까요? 프랑스어라 어떻게 읽는지도 부르느지도 모르지만요.
http://www.youtube.com/watch?v=NuDDC6i84fo
퀸팬 동지를 만나 반갑네요. 프레디가 그처럼 가지않았다면
지금쯤 내한공연 하고도 남았을텐데요..
오늘 모처럼 'Play the game' 이 생각납니다
우히.. 제 우상이군요.. 아.. 베를린 가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