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Post in | 세상과 소통/비열한
- Post at | 2009/11/23 22:54 | by 세리카.
- View comment
무서운 화성오크
화성인 바이러스를 지금 보고 있는데,
재벌가로 딸을 시집보내기 위한 오크의 몸부림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열심히 자식을 가르친다는 것은 뭐라 할 수 없겠지만 그 목표가 결국 재벌가 시집 보내기라니 할말이 없다.
9살 어린애가 소원이 재벌가로 시집간다고 말을 하는데, 아주 기가 찬다.
재벌가로 시집간다는 것이 뭔지나 알고 말하는 것일까. 아마도 어렸을 때 부터 오크의 주입 교육에 학습된 소원이 아닐까 싶다.
딸을 재벌가로 보내려면 지가 재벌이 되던가, 지는 못하는 걸 힘없는 어린애에게 강요하는 꼴이라니.
일단 오크도 오크지만, 그 남편놈 면상도 보고 싶다. 딸 저리 만드는거 알고는 있나?
노예근성 쩌는구나 아주.
예은이었나, 딸이 불쌍하다.
노예근성에 쩔어 자신의 딸을 타락시키는 오크를 두고 화성인을 모욕하지 마라.
그나저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대사 없이 구석탱이에 앉아있는 여자에 눈길이 가는구나...
레이싱모델 이채은 이라고 하던데...
'세상과 소통 > 비열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계 올림픽의 히어로, 이건희 (16) | 2009/12/30 |
|---|---|
| 미친놈 (11) | 2009/12/09 |
| 무서운 화성오크 (11) | 2009/11/23 |
| 기쁘다 오바마 오셨네 (11) | 2009/11/20 |
| 너희들이 유감스럽다 (13) | 2009/11/10 |
| 이 루저들아! (22) | 2009/11/10 |
부모가 망상에 쩔어 있으면 그 자식이 고생하는 건 당연한거 같음.
애는 이쁘더만요..
근데 마지막 저 자신감은 어찌 나오게 된건지..?
조작방송이라는 설도 있어서.. 저것도 진실인지...
흠.. 얼마전에 저 부모님을 인터뷰한 기사를 봤는데요..
어머니 왈..
나는 꼭 재벌집에 보내려는건 아니다..
내 딸이.. 부유하고 더 좋은 집에 시집가길 바라고 하는 일이다..
다른 부모들도 다 그런 마음일 것이다..
라고 하더군요..
뭐.. 그렇다고 해서.. 저런 모든 행동이 다 이해되는건 아니지만..
또.. 제작진의 짜집기 실력이 나오는구나.. 라는걸 느꼈다죠..
브이걸인가 말씀하시는거죠.. ㅎㅎㅎ
저도 맘에 듭니다..백치미가 있는듯..
뭐 워낙 인간이 많아지면 별종들이 나오기 마련이니 저 어머니도 나름 진심일듯
하지만 평민여자가 재벌가에 시집가는건 드라마에서나 일어나는 일인데 현실인지 아는것 자체가 에러...
그러니깐.. 이채은이는 어디에? ( ㅠ_ㅠ)//
가끔 부모가 가하는 폭력의 다양한 형태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이 어매, 놀라기엔 진부하지만 주위에 널린 오크들 중 중간보스 쯤 되는 듯.
60억이 넘는 인간이 살고 60억이 넘는 종류의 인간이 살기 마련이죠
말세의 징조가 슬슬 나타나는듯
막상 보니까 허술하기 짝이없던데.. 엄마가 극성인건맞지만, 그냥 애랑소꿉장난하는거 같더군요.
문제는 저애가 커서, 100% 된장녀 될거같다는 기분..
순진하긴~ 방송 분량을 위한 짜고치는 고스톱이라오~ 여자작가들의 판타지를 대변한~
아 스테이크 먹고 왔는데 저 면상보고 스테이크 토해버렸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