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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세상과 소통/비열한
- Post at | 2009/11/10 21:41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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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유감스럽다
전체 맥락에서 보고 하나만 싸잡아 비판하지 말아달라는 소리는 그러려니 하겠다.
단신남들을 싸잡아 욕먹였다는 것이 문제일 수는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자유롭게 개인의 생각을 표현을 한 것이라고 치고 넘어갈 수 있다.
여과없이 공중파로 내보낸 것이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시청률에 민감한 쇼 프로그램의 특성이라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또 늘 그렇듯이 이런 사건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루저발언의 위너 홍대녀를 찾아 조지다가 이내 잊혀지게 될 것이다. (이미 졸업 앨범 사진까지 떴더라..)
하지만, 의도와 달리 시청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대목은 참 읽는 사람들을, 시청자들을 기만한다고 생각한다.
그놈의 유감은 뭔 뜻이냐.
정치판이고 뭐고 유감이라는 말 쓰는 집단 치고 제대로 된 것들을 못 봤다.
미안하다 라는 말 쓰기가 그렇게 힘든 것일까? 유감이라는 한자어를 쓰면 웬지 자존심은 살린다는 느낌을 갖는 것인가?
어설프게 유감 운운 거릴 바에야, 아예 우리가 잘 못한 것 뭐 있냐고 당당하게 대들던가.
유감(遺憾)
[명사]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있는 느낌. - 유의어 여감(餘憾)
출연자들과 말 장난 뒤에 숨어 비겁한 변명을 늘어놓는 제작진을 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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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저 위너 홍대녀는 그냥 호구죠.
미수다 제작진의 작업에 넘어가서 욕먹는 역할을 맡은 호구.
오래전에 군대 가산점 이슈로 욕먹은 이대녀들이 생각나네요.
여의도 방송국 앞에서 미수다 피디랑 작가들이
" 죄 없는 사람만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시오" 라고 외쳐줘야 반성 좀 하는구나 하고 생각할텐데...
그렇게 한다면 단단한 짱돌을 있는 힘껏 던져줄껍니다.
홍대녀 관련 글 리플중에 제일 웃겼던 게...
"홍대녀 얼굴에 루이비통 문신 새겨줘라."
계속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라는 말을 반복하여 강조하는것이..
참 비겁하네요 ㅋㅋㅋ
저런 루저들에게는 통석의 념을 표해주지..
일방적인 공영파 시청료가 아깝다.. 즐겨보는 만큼 지원금 가게 바꿔보자.. 오락프로 만큼은..
제작비 쓰는데로 나온다 상상 못하고 만족 못시키면 즉시 퇴출이라는 것을 광대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밑에는 굶주린 사자와 호랑이 악어를 깔아놓은 징벌방을 준비해주마..
이딴 프로그램 만들면서 공정 공익 외치고 수신료 올려달라고 짖어대는거 보면 낯짝이 두꺼운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건지 그러면서 수신료 많이 받는다는 NHK랑 BBC는 왜 들먹이는 건지 김비서가 언제부터 BBC랑 NHK랑 동급이었나? -_-;;
그리고 우리나라가 영국이랑 일본이랑 비교할 정도로 소득수준이 높나?
생각이 있냐 없냐 김비서? 정신 차려 좀 -_-;;
영국의 살인적인 물가도 생각해야죠 ㅋㅋㅋㅋㅋ
홍대녀가 미니홈피에 솔직히말해서 까일것같다.ㅋㅋ 이란글올렸다가
일커지니 제작진이시킨대본대로했다는 글을 미니홈피켑쳐해놓은것도 디시갤에 많이돌아다니던데요...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벌인 korea hooker를위해....ㅋㅋ
그냥 웃지요~ㅋ(이미 난 루저)
안보는게 최선의 방책일듯 어짜피 시청률 떨어지면 방송이야 폐지되는거고 ...............
제가 가장 싫어하는 대응법이 바로 양비론 입니다
조중동의 전가의 보도로 박통이 독재했다 하지만 김대중이는 빨갱이 하고 양쪽을 싸잡아 욕한후 한발 물러서는 짓이 양비론인데 이번엔 진짜로 나온게스트나 PD위의 CP까지 싸잡아 욕해도 마음이 게운한 느낌....
홍대녀도 현대과학의 해택없었다면 나와서 돌아다닐 얼굴이 아니였다는 네티즌수사대의 증거자료를 본후 맘이 푸근해더라는....
그나저나 홍대녀야 그렇다치고
트랜스젠더 슈퍼모델이란 넘의 말도 참 기가차더군요~ㅋ
같은 남자끼리 얻어먹으면서 무슨 그정도의 초기비용은 들여야한다느니
다른 정체성을 갖고 태어나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이 쏙 들어가고
된장녀의 정체성만 갖고 태어난거 같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