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돈봉투 파문


청문회에서 개망신 당해가면서 차지한 감투 자리를 어떻게든 잘 지키기 위해서였을까,
기자들과 술자리에서 멋지게 뽑기로 50만원 현찰을 상품으로 돌리며 MB정권을 수호하는 견찰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자기네 기자들이 속해서 그런지, 메이저 언론들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이대로 묻혀버릴 것 만 같아 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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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나라는 집권세력인 친이와 제1야당인 친박이 세종시를 두고 싸우고 있고 수구언론 쪽에서는 일찌감치 박근혜 길들이기를 시도하는 판국,
덕분에 4대강 삽질이든 미디어법이든 뭐든 다 묻어가는 마당인데, 이런 훈훈한 미담이 기사거리나 되겠냐만은,
기자들에게 각기 나눠준 50만원 돈봉투는 특별활동비라는 세금이 그 출처이기에 웃어 넘길 수만은 없는 일이 되겠다.
물론 나중에 밝혀지자, 개인돈으로 보전한다는 뻔히 보이는 멘트를 날려주긴 했지만, 이 어디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 와중에서도 법집행에 충실한 견찰들은 미디어법 관련 1인 단식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강제 연행하기 시작,
법을 지 좆대로 만들고 해석하는 능력을 다시한번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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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뽑기 치고는 꽤나 큰 돈이네요 ㅋ 저도 기사 봤었는데 역시나 메이져라고 하는 곳들은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듯 ㅋㅋ

    지킬게 많으면 비겁해진다던데 역시.. 저렇게 되나보네요

  2. 해먹은걸 생각하면 50은 너무 적어서 그랬나 보다,,,,,

  3. 대체 이해할 수 없는것이...
    1. 저런 큰 사건이 왜 이렇게 조용히 빠르게 묻히느냐 하는것
    2. 기자들이 정말 저정도로 속알머리가 없냐는것(기자들의 수준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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