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Post in | 열정/Soccer
- Post at | 2009/11/02 12:45 | by 세리카.
- View comment
축구황제, 살아있다고!
호나우두는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이지만 제로톱의 최전방 공격수처럼 아래로 많이 내려오면서 패스를 뿌려주는 데 주력했고 역습 시 그의 스피드를 활용하는 식으로 이번 경기에도 이렇게 임했네요. 코린치안스 이적 후에 꾸준히 이런 룰을 소화하고 있죠. 역시 그의 활동량이 너무 적은 것은 좀 문제이나 클래스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공격에서 여전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긴 합니다.
센스 있는 패스로 동료들에게 기회를 잘 만들어주고 최전방에서 수비수들을 끌고 다니는 움직임으로 공간 만들어주기 플레이도 여전히 나오고 있으며 순간순간 터져나오는 발재간과 드리블은 예전만큼 폭발적이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무기죠.
이번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리그에서는 10골을 채웠고 모든 대회 다 합치면 지금까지 21골을 넣었네요. 아직까지는 대표팀에 뽑힐 만큼 폼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내년에 부상 당하지 않고 폼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면 월드컵 합류도 결코 꿈으로 끝나지는 않으리라 보네요.
호나우두 코린치안스 이적 후 스탯
브라질 세리에 A 16경기(16경기 선발) 10골 3어시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10경기(9경기 선발, 1경기 서브) 8골
브라질 컵 8경기(7경기 선발 1경기 서브) 3골 1어시
총 34경기(32경기 선발, 2경기 서브) 21골 4어시
-세리에매니아 San Iker님 글 전문 펌
'열정 > Socc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마, 유로파 32강 진출! (1) | 2009/12/04 |
|---|---|
| 로마, 유로파리그 순항 (3) | 2009/11/06 |
| 축구황제, 살아있다고! (3) | 2009/11/02 |
| 로마, 기사회생 (4) | 2009/10/23 |
| 캄피오네는 살아있다! (2) | 2009/10/22 |
| 승리의 리버풀 비치볼 (3) | 2009/10/20 |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 호나우두는 내평생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좀더 오랫동안 선수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스트라이커=최전방공격수는 호나우두,벨바같은 스타일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활동지역과 반경은 제일 좁지만 제일 넓은 시야를 가져야하고, 어느 지역에서든 골대의 위치와 각도를 눈과 머리가 아닌 몸이 인식해야하며,
키퍼의 반응속도보다 빠르게 자신을 포함한 공격루트에 대한 판단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하내요...ㅎㅎ;
간간히들 그들을 게으른 사자로 표현들 하곤하는데 선수당사자보다는 "스타라이커"라는 이름때문에 그런 표현이 생긴것같아요.
우리가 그렇게 까대는 동궈.
솔직히 저는 동궈를 까대는걸 이해할수가 없내요...다들 국내용이라고 하지만, 또 유럽무대에서 실패를 맛보았지만
어디까지나 그를 바쳐주는 서포트가 동시대에 턱없이부족하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스펙까지는 좀 무리지만 그래도 결졍력정도는 우리나라에서는 최고로 치고싶내요..
어느 나라나 클럽의 최고급 스트라이커들에게는 그들의 능력을 십분발휘할수있게 바쳐주는 서포트들이 존재하죠.
윙어나 중앙미필들마이죠. 그 어떤 최고급 스트라이커를 대려다 놔도 그에게 골배급이 원활하지않는 게임에선 그저 11명중 한명으로 전락하는 건 당연한 얘기이듯말이죠.
그런면에서 호나우두나 벨바등등은 참 좋은 동료들로인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수있다라는 점이 우리나라로썬 부러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