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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루-코의 기록/Console Games
- Post at | 2009/11/01 21:43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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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6 플레이 소감
몇일간 달려본 후의 소감.
일단 개노가다 시나리오 모드에서 실망, 미칠 것 같은 로딩 시간 때문에 또 실망,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전한 렉권에 캐실망.
자신의 주캐릭으로 대기 화면을 장식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도 세련되어진 느낌.
인스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딩 시간이 꽤 된다. 3~5초 가량?
아무튼 철권5DR은 물론 PS2에 5에 비해서도 형편없이 느리다.
중간 저장은 또 왜이렇게 잦고 긴지...
그래픽은 만족할 만 한 수준. 옵션에서 블러 효과를 끄면 좀 더 괜찮아 보이는 것 같다.
음악도 역시 좋고~
커스터마이즈도 5DR 보다는 셀렉션이 많아지긴 했다.
다만 여캐들 복장은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6BR에 새로 추가된 알리사를 적당히 옷 바꿔 입힌 모습.
최종병기그녀, 치세를 옮겨 놓은 느낌이라 덕분에 인기도 좋은 것 같지만,
쓰기가 꽤 까다롭다. 고급 캐릭터의 느낌.
코스튬 부위도 조금은 늘어났다.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코스튬을 얻을 수도 있는데, 시나리오에서만 효과가 생기는 속성들이 부여되어 있다.
옷 가지 수도 많긴 많지만, 색만 다른 걸 주루룩 늘어놓은 형태라, 종류는 크게 4종류 쯤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걸 다 따로 돈을 주고 사야하는데, 보통 일이 아니다.
시나리오 모드 노가다를 하지 않는다면 옷한벌 맞추기도 힘들다.
아케이드 모드에선 처음부터 모든 캐릭터가 선택 가능.
시나리오 모드는 스테이지 진행 상태에 따라 캐릭터가 언락된다.
데빌진만 남은 상태인데, 지겹다.
시나리오 모드의 월드맵 모습.
처음 클리어 하는데, 한 6시간쯤 걸린 것 같다. 처음 스토리 데모만 해도 20~30분은 족히 나온 느낌이니...
모두 클리어 한 이후로는 원하는 캐릭터로 원하는 스테이지만 골라 깨면서 돈이나 코스튬을 모으는 식이다.
하드 난이도는 워낙 토나오기 때문에, 결국 얍삽이가 가능한 몇몇 캐릭터만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알리사가 파트너로 함께 싸우게 되기 때문에, 알리사 코스튬을 모아 두는 것은 필수라 할 수 있다.
화면은 나이트메어 트레인 스테이지인데, 미디엄 난이도에서도 토나올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테이지 중간에 죽어도 그때까지 입수한 골드와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
노가다는 카즈야 스테이지를 권한다.
온라인 모드는 제대로 된 서칭을 지원하지 않아서 걍 아무나 걸리게 된다.
녹색 핑이더라도 0.5~1초 가량의 렉이 걸리는 것 같다.
가뜩이나 주캐 샤오의 봉황세에서 도타로 이어지는 타이밍이 예전같지 않아 골치인데, 렉권에서 접하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미친 반남, 왜 니네만 이렇게 온라인을 못만드는데?
그나마 상대의 고스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괜찮은 정도.
캐릭터별 엔딩도 여전히 존재.
아케이드 모드를 깨도 엔딩이 나오지 않아 의아해 했는데, 시나리오 모드에서 배틀장을 깨면 나오는 식으로 바뀌었다.
굳이 캐릭별로 안깨도, 플레이 타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하나씩 자동으로 등장한다.
폴과 로우는 완전 개그콤비가 되었는데, 여기에 스티브까지 가세한 모양.
대전에 있어선 내가 쓰는 캐릭터들은 어째 죄다 하향된 느낌인데,
내 실력 탓이려니 하고 싶다.
바운드와 벽콤을 어서 익히는 것이 살길이 될 것 같다.
역시 안나는 밟아줘야 제 맛.
릴리의 특별코스튬은 엉덩이가 드러난 웨딩드레스 컨셉인데,
엉덩이 찍기가 힘들었다.
인스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딩 시간이 꽤 된다. 3~5초 가량?
아무튼 철권5DR은 물론 PS2에 5에 비해서도 형편없이 느리다.
중간 저장은 또 왜이렇게 잦고 긴지...
그래픽은 만족할 만 한 수준. 옵션에서 블러 효과를 끄면 좀 더 괜찮아 보이는 것 같다.
음악도 역시 좋고~
커스터마이즈도 5DR 보다는 셀렉션이 많아지긴 했다.
다만 여캐들 복장은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6BR에 새로 추가된 알리사를 적당히 옷 바꿔 입힌 모습.
최종병기그녀, 치세를 옮겨 놓은 느낌이라 덕분에 인기도 좋은 것 같지만,
쓰기가 꽤 까다롭다. 고급 캐릭터의 느낌.
코스튬 부위도 조금은 늘어났다.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코스튬을 얻을 수도 있는데, 시나리오에서만 효과가 생기는 속성들이 부여되어 있다.
옷 가지 수도 많긴 많지만, 색만 다른 걸 주루룩 늘어놓은 형태라, 종류는 크게 4종류 쯤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걸 다 따로 돈을 주고 사야하는데, 보통 일이 아니다.
시나리오 모드 노가다를 하지 않는다면 옷한벌 맞추기도 힘들다.
아케이드 모드에선 처음부터 모든 캐릭터가 선택 가능.
시나리오 모드는 스테이지 진행 상태에 따라 캐릭터가 언락된다.
데빌진만 남은 상태인데, 지겹다.
시나리오 모드의 월드맵 모습.
처음 클리어 하는데, 한 6시간쯤 걸린 것 같다. 처음 스토리 데모만 해도 20~30분은 족히 나온 느낌이니...
모두 클리어 한 이후로는 원하는 캐릭터로 원하는 스테이지만 골라 깨면서 돈이나 코스튬을 모으는 식이다.
하드 난이도는 워낙 토나오기 때문에, 결국 얍삽이가 가능한 몇몇 캐릭터만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알리사가 파트너로 함께 싸우게 되기 때문에, 알리사 코스튬을 모아 두는 것은 필수라 할 수 있다.
화면은 나이트메어 트레인 스테이지인데, 미디엄 난이도에서도 토나올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테이지 중간에 죽어도 그때까지 입수한 골드와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
노가다는 카즈야 스테이지를 권한다.
온라인 모드는 제대로 된 서칭을 지원하지 않아서 걍 아무나 걸리게 된다.
녹색 핑이더라도 0.5~1초 가량의 렉이 걸리는 것 같다.
가뜩이나 주캐 샤오의 봉황세에서 도타로 이어지는 타이밍이 예전같지 않아 골치인데, 렉권에서 접하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미친 반남, 왜 니네만 이렇게 온라인을 못만드는데?
그나마 상대의 고스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괜찮은 정도.
캐릭터별 엔딩도 여전히 존재.
아케이드 모드를 깨도 엔딩이 나오지 않아 의아해 했는데, 시나리오 모드에서 배틀장을 깨면 나오는 식으로 바뀌었다.
굳이 캐릭별로 안깨도, 플레이 타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하나씩 자동으로 등장한다.
폴과 로우는 완전 개그콤비가 되었는데, 여기에 스티브까지 가세한 모양.
대전에 있어선 내가 쓰는 캐릭터들은 어째 죄다 하향된 느낌인데,
내 실력 탓이려니 하고 싶다.
바운드와 벽콤을 어서 익히는 것이 살길이 될 것 같다.
역시 안나는 밟아줘야 제 맛.
릴리의 특별코스튬은 엉덩이가 드러난 웨딩드레스 컨셉인데,
엉덩이 찍기가 힘들었다.
어쨌거나 오래 기다린 것 치고는 기대 이하라는 소감을 말하고 싶다.
대전의 느낌이야 철권 특유의 청량감이 살아있다고는 하지만, 무리하게 플레이 시간을 늘리기 위한 시나리오 모드 노가다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더욱이 예전 포스 모드에 비해 별 달라진 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차라리 5DR의 도장 모드를 업글해서 내놓는 편이 10만배는 좋았을 것이다.
거기에 이 빌어먹을 온라인은...
렉권의 칭호는 강산이 변해도 바뀔 생각을 않는구나.
생각이 있다면 패치는 해주겠지만, 철권5DR, 솔칼4에서 보여준 렉권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기에 별 기대는 안된다.
코스튬이나 돈 받고 팔 생각 뿐이겠지.
대전의 느낌이야 철권 특유의 청량감이 살아있다고는 하지만, 무리하게 플레이 시간을 늘리기 위한 시나리오 모드 노가다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더욱이 예전 포스 모드에 비해 별 달라진 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차라리 5DR의 도장 모드를 업글해서 내놓는 편이 10만배는 좋았을 것이다.
거기에 이 빌어먹을 온라인은...
렉권의 칭호는 강산이 변해도 바뀔 생각을 않는구나.
생각이 있다면 패치는 해주겠지만, 철권5DR, 솔칼4에서 보여준 렉권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기에 별 기대는 안된다.
코스튬이나 돈 받고 팔 생각 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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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카께 심심한 위로를.. 저같은 경우,
기다렸던 오락이 실망스러우면 한동안은 테크놀로지 슬럼프가 오던데요.
예를 들면, 위닝 새 시리즈가 맘에 안들면 기찬 신상폰이 나와도 시들..
나로호를 쏴도, 줄기세포가 뭘로 변해도 시들시들..
정말안습이죠, 로딩과 렉...ㅜㅜ
특히나 격투장에서 마지막 아자젤과 싸우다 지면 짜증과 함께 기인~로딩이 같이 한다는...
뭐냐 반남~!!!
그래도 여성캐릭터 위주로 샷을 찍어주진 세리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ㅣ
음 늘 세리카님 사용기 잘 봤습니다. 그럼 수퍼스파를 기다려봐야되나요? 플삼유저로써 철권도 머스트해브 아이템이긴 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끌리지는 않네요. 역쉬 파판을 기대하며...
철권태그 이후로 철권시리즈는 못 해봤는데, 어느덧 6편까지 나왔군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