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a - 과연 그럴까?


깜찍한 외모(?)를 가진 언더 출신의 여성 MC, 이비아의 첫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다.
대충 내용은, 현재의 걸그룹이 주도하는 가요씬과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덕후들에 대한 디스인데, 공감 여부를 떠나서 일단 듣기가 좋았다고나 할까.
열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언더에서 나름 고군분투 하는 그네들의 시각을 일정 부분 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아이러니 한 건,
이런 곡을 부른 이비아 역시, 그럴싸하게 포장한 외모와 선정적인 낚시성 제목의 곡으로 화제를 모으려고 하지 않았던가.
뭐, 저들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아무튼 웃기다.

어쨌거나 아이돌은 지양한다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꾸준한 활동을 바랄 뿐.
개인적으로 응원하마! +_+ 


안녕 내이름은 이비아~ 사랑을 말하는 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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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서 디스란 말은 비꼰다는 의미 입니다.

  2. 근데 너무 랩이 빨라서 욕한다는 느낌만 있지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리카님 덕분에 한국어로 된 이런 욕설랩도 다 접해보네요.
    전 미국에서나 이런 랩 있는 줄 알았음다. ㅋㅋ


    이비아 니가 뭐래도 카라는 영원하다!

  3. 저 이쁜 입에서 저런 ㄷㄷ하는 말이 나오다니 ㄷㄷ.. 끌리는데

  4. 만날 비슷한 느낌의 후크 송만 듣다가 이비아 노래 들으니 신선하고 좋네요. ^^

  5. 함 들어볼까요~

  6. 마치 전구처럼 반짝거리는 것이 아이돌이라 생각한다 [반말이라 죄송합니다]

    세상이 그런 때인지라 사방팔방 빛만, 빛만 쏘아대서 눈이 부시다

    그래서 아무것도 볼수없다. 진정한 어둠이다.

    그렇다면 어둠이 걷힐 때까지 차려진 장단에 놀아주는 것도 좋겠지.

    진짜 빛은 자기를 봐달라고 눈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사라져도 남아 무언가를 비추는 것이다.

    한승연, 태연, 나르샤, 박봄 등등 .. 아름다운 소녀가 되길 빈다

    카라, 소시, 브아걸, 2ne1 이라는 전구가 꺼져도..

  7. 이비아 정말 사진빨은 프리스티지를 능가하는군요. 진짜.... 첨엔 사진만 보고 정말 이쁜 랩퍼인줄알았는데 뮤직비디오보고 실망하고 클럽에서 공연하는거보고 대박실망하고ㅋㅋㅋ 뭐 가수는 얼굴보단 노래지만. 이비아 처음보신분은 사진만 보고 뮤직비디오나 실제로는 보지마시길. 환상깨짐 ㅋㅋ 너무 틀린듯. 꼭 성형전 성형후 같음. ㅋㅋ

    • 댓글 다신 거 보고 인터뷰 영상을 찾아봤더니...
      미간이...
      코가...

      프레스티지는 그래도 요새 씽크 높은 애들도 종종 나온답니다...-ㅅ-;

  8. 올해 대뷰한 애들중 3손가락에 드는 맘에 드는 애....
    윤미래같은 목소리가 기본이라면 아이바같은 애의 소리도 의외로 랩이 착착감기는 맛이있더군요

  9. 라임도 거지같고 플로우는 오버그라운드 아이돌 그룹의 랩보다도 못한데... 이런 소리 하려면 아이돌 그룹보다 나은 결과물을 가지고 해야지... 어이가 없구만...

  10. 언더그라운드 수준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버벌진트 같은 수재들과 이런 쓰레기 래퍼가 한데 취급받는 언더그라운드...
    진짜 이런 쓰레기들은 사라져야 할 텐데요

  11. 언더에선 '네퍼'라는 이름으로 좀 놀았다고 합니다.
    여튼 언더시절과 결별하고 싶어서 싸이도 다시 만들고(아마 예전 싸이에선 본명을 썼었던가.. 그랬을겁니당. 지금은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싸이를 하져.)
    뭐 여튼 언더시절과는 다른 스타일.. 이라고 하는데 언더시절은 제가 알지도 못하고 애초에 이비아를 알게 된 계기가 사랑해요 LG 랩버전 덕분인지라 그닥.
    '오빠 나 해도돼?' 가 좀 괜춘했는데.

    '오빠 나 해도돼?' 에서 자꾸 '안녕 내이름은 이비아'라고 계속 하는 이유는 아마 그런 과거 때문인지도 모르져.

  12. UMC가 피쳐링 했는데 랩스타일까지 UMC 처럼 하네.;;
    김대리네 회사 들어가면 다 욕만하게 되는건가?

  13. 맨날 비슷한 노래보다는 가끔 이런 독특한 노래도 괘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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